도박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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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망77 댓글 15건 조회 142회 작성일 22-12-17 17:07본문
상대 엠비씨 츄라이 인거 알고
난 킹땁을 저녁까지 따라갔다
결국 상대방은
엠비씨 마르고
난 킹땁을 맞췃다.
상대방 저녁배팅 600
나 레이스 앞방 가진거 다 넣으세요
상대 쭈뻣쭈뻣 하더만 콜
나 127츄라이로
상대 구라패턴스테이
저녁 300내린걸
7츄라이로 콜
그래저래 승승장구
돈은 계속 쌓이는데
탄이 들어왔다
난 알았다 탄인지
패턴 1235를 준다
너무 슬펐다
친구한테
탄을 맞는다는게
댓글목록
김영감님의 댓글
김영감 작성일패턴이라
살아보자님의 댓글
살아보자 작성일
아 바둑이 이것도. 제가 한때 아픔이 있었죠 ㅋㅋ
어찌 비슷한거 같지요ㅜㅜ ㅋ 연배가 뺌띠 신지요 ㅋㅋ
촉이 77. 뱀띠신거 같습니다 ㅋㅋ
너구리야님의 댓글
너구리야 작성일
전 바둑이 어렵더라구요
따본적이 거의 없네요 ㅠ
참치보이님의 댓글
참치보이 작성일어렵네요..
밬카라님의 댓글
밬카라 작성일이해가 안가네요 이건 머에여?
희망77님의 댓글의 댓글
희망77 작성일
바두기 하시는분들만 아시는
용어입니다~^^
살아보자님의 댓글의 댓글
살아보자 작성일가르쳐 주지마세요 ㅋㅋ
밬카라님의 댓글의 댓글
밬카라 작성일아 바둑이군요,,
로또맨님의 댓글
로또맨 작성일바둑이 잘 몰라서 진짜 읽지 못하겠네요..ㄷㄷ
기둥서방님의 댓글
기둥서방 작성일바둑이 재밌어보이던데
강마님의 댓글
강마 작성일첫패가 1235로 메이드면 탄 티가 나도 너무 나네요,...아 탄네 난다
몽실아기님의 댓글
몽실아기 작성일원래 엠비씨 츄라이가 걸레임. 돈만 먹는패... 결국 개땁은 맞고 끝까지 들어가도 안맞고.
다시맑음2님의 댓글
다시맑음2 작성일와...오랜만에 옛 생각나네요... 저녁땁에 맞는 골프의 짜릿함이란...
어나더레벨님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예전에 패턴에 세컨맞았는데 친구가 아침땁에 골프맞고
앞사이드 다 담구고 오링났던 아픈 추억이 떠오르네요;;
앞사이드 500씩 맞추고 시작했는데
은행가서 출금, 또 출금 결국 그날 2천개 짤리고 포기했네요..
한동안 바둑이 판때기 열려도 쳐다도 안보고 살았습니다 ㅋㅋ
빠로님의 댓글
빠로 작성일헐...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