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 애기가 갇혔다고 엄마가 119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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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루6만 조회 45회 댓글 17건
작성일 25-02-0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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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좀 너무 한거 같아. 집에서 갇혔으면 아파트면 관리소에 연락하고 아니면 열쇠공등 전문 문따는 사람 불러야지 5만원 10만원 해도 그게 정상인데.. 왜저러지
댓글 개수 : 17건
댓글목록
순결이얌님의 댓글
순결이얌작성일
진짜 염병하네 119가 그런데 쓰라고 만든건가
모모연우님의 댓글
모모연우작성일
마마보이의 표본
와따맨님의 댓글
와따맨작성일
멋지다 마마보이
노랑노랑님의 댓글
노랑노랑작성일
아이고 ㅜㅜ 마마보이 진짜 ㅋㅋ
백두님의 댓글
백두작성일
참!!세상이 어찌돌아가는지ㅠ
그냥꽂아버려님의 댓글
그냥꽂아버려작성일
아이고
가야산성님의 댓글
가야산성작성일
아이구 ㅡㅡ
아차찹쌀떡님의 댓글
아차찹쌀떡작성일
ㅋㅋㅋㅋ
3연패시분노뱃님의 댓글
3연패시분노뱃작성일
아이고.. 이게 맞나요
소고기가즈아님의 댓글
소고기가즈아작성일
너무 쉽게 생각하네
신발장수님의 댓글
신발장수작성일
에고.. ㄷㄷㄷ
꽁꽁님의 댓글
꽁꽁작성일
아이고ㅠㅜ
몽실아기님의 댓글
몽실아기작성일
세금 녹는다 아휴
이거다싶어님의 댓글
이거다싶어작성일
아이고
이겨보자제발님의 댓글
이겨보자제발작성일
아이구..
부자련님의 댓글
부자련작성일
아이궁우우ㅜ...
임탄님의 댓글
임탄작성일
뭐지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