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찌들어 산지도 어느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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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묵직한한방 댓글 7건 조회 1,193회 작성일 21-03-04 12:13본문
5년이 된 거 같은데 술을 원래 안 좋아하는 성격이였지만 도박시작하면서 술과 담배는 못 끊게 된 거 같습니다 여러분이라도 게임을 하되 건강하게 몸을 챙기면서 생활하세요..
댓글 개수 : 7건
댓글목록
패배란없다님의 댓글
패배란없다 작성일에휴 이제라도 몸 챙기시길 ㅠㅠ
톱니바퀴님의 댓글
톱니바퀴 작성일한방님도 술좀 줄이셔요...
신문을보땡님의 댓글
신문을보땡 작성일도박이문제여
코주부님의 댓글
코주부 작성일저랑 같네요 형님 ㅎ
역시는역시군님의 댓글
역시는역시군 작성일저는 술이 몸에 안 맞던데..
해모수님의 댓글
해모수 작성일
술먹고 몇번 대패 한뒤에 술 끊었읍니다.
몸과 마음이 망가지니까요..... 나이들어
고생한다는 어른들 말씀에 내 몸이 증명
하는 군요. 묵직한 한방님 도박과 술,
둘중 하나는 꼭 끊으시길 바랍니다.
승률과 몸을 위해서................화이팅///
해운대박스님의 댓글
해운대박스 작성일안돼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