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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오늘은 킹갓 일반인 (후방주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김뿡 조회 3,231회 댓글 23건
작성일 21-03-03 00:00

본문

.
일반인은 사랑입니다... +_ + 클릭해서 감상하세요







저는 어제 그러구 형님이랑 논덕에 숙취 장난 없네요 ㅜㅜㅜㅜㅜㅜㅜ 맥주랑 보드카 좀 섞었더니..





어제 오후에 갑자기 2번 여자친구(21살 이하 2번)가 자기 친구(20살 이하3번) 소개시켜주기위해 우리집으로 오고싶다면서


밥좀 해달라고(이게목적이었던듯)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퇴근후에 처자들을 초대했습니다.




대충 얘기해보니까 내가만든 음식이 맛있다고 하도 자랑하니까 먹으러왔다라고 하는데 어떤 느낌이냐면 3번이 저한테 전번 몰래주면서 나중에 연락하라고 하는것보니까 요즘 코로나때문에 이쪽도 여파가 장난 아니라서 여자들이 영업뛰는 느낌적인 느낌?


2번입장에서는 제가 반년 넘게 꾸준한 용돈을 일반 직장 급여만큼은 챙겨주니까(이나라 평균 급여가 30만원정도 합니다)

안정적인 남자라생각하고 주변사람들한테 자랑한것같고 그중 몇몇 친구가 그와같은 관계를 원하면서 연락처 주고 가는거 같아요

하지만 2번의 와꾸는 어... 음... 상당합니다. 몸매는 조금 위는 작고 배는 조금씩 나오고있고(아마 나때문인듯) 하긴해도

얼굴은 러시아쪽친구들 제외하면 상당히 예쁜편이고 나한테하는 행동들도 참 착하고 예쁜짓많이하니까(몸빼바지입고 섹시댄스추는 앱니다..)


그런 2번애랑 사이가 나빠지는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연락하면서 지낼만한 3번은 아닌거같아서 연락처받고 좋은 사람 소개시켜준다했습니다.


그리고 2번이랑 얘기하다보니까... 자기친구들은 남자경험이 없는 착하고 귀여운친구들이 두명더있다고....


나의 다음번 승부처는 3번이 아니라 4번과 5번을 만나보고 결정 하자... 하고 마음 먹었습니다.







뭐 암튼 음식해주고 맥주하나 주니까 베시시 웃으면서 자들끼리 떠들길래 저와 마찬가지로 이억만리 타향살이를 시작하신 형님 생각나서


"너네 언제가?" 하고 물어보니 한시간 있다가 간다고 하는데...



한시간있다고 간다하는 말과는 달리 드라마를 보고있더라구요.....




그래서 아는형있는데 같이 놀래? 물어보니까 바로 콜...



3번 사진과 동영상(틱톡)을 형님께 보내고 여쭈어보니 바로 콜..




저도 치킨한마리 시키고 형님을 불렀습니다. - 이형님은 한국에서 오신지 1주일 되신분.. 이곳에 한국인도 별로 없어서...

저따위랑 노시는데도 항상 즐거워하시는 그형님... 3번사진보내드리면서 오실? 했더니 한번 사용해보신적없는 택시어플다운받으시면서

택시 불러오신.... 그형님..




그리고 그형님 입장에서 생각해보니까.. 그냥 노는것은 말도 안통하고 분위기도 안살것같아서 게임을 제안했습니다.

형님께서 OK 하시고 잔돈을 좀 챙겨오시라하고


2번,3번은 블랙잭으로 2번 처자와 만난 초창기에 게임을 해본적이 있어서 2번이 3번에게 설명해주면서 진행했습니다.





블랙잭으로 한번 이길때마다 150원정도 주고 한번질때마다 보드카 1/4~ 1/3 소주잔 정도에다가 사이다 섞어서 주는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저는 거의 바텐더빙의해서 술제조하고 흑기사개념도 2번,3번에게 주입하면서


못마시겠다고할때마다 흑기사해줬습니다. 그리고 형님볼에 뽀뽀부터 형님 사타구니 뽀뽀, 메롱메롱 뽀뽀등등 형님위한 소원만 빌어댓네요




형님이 딜러하시면서 두시간동안 한 8,000원정도 되는 돈을 블랙잭하면서 푼신 덕분에 찔끔 찔끔 보드카 큰거한병을 두명한테


다 먹였네요 저도 조금 먹긴했지만 대부분 애들이 다 먹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처자들은 눈에 불을 키고 게임을 하더라구요 . 거기에 치킨한마리 시키고 계란국이랑 김치볶음밥은 제가 만들고



그러구 놀다가 분위기 올라온거 같아서 왕게임할까 하는데


형님의 간이 많이 안좋으신지 취했다 힘들다.. 이런 말씀을 계속 하시길래


'아... 형님의 사정의시간이 오시는구나' 했습니다




제 2번친구 따로불러서 이것 저것 물어봤습니다. 내형님이 3번 친구를 좋아한다. 혹시 형님네집에 데려가서 잘수있냐? 얼마냐 되냐 등등



나름 배려 해드린다고 이것저것 물어보고 다시 자리로 돌아왔는데




이쪽 말한마디 못하시는분이 이미 3번친구와 쇼부 다 쳐놓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욕구는 모든 언어를 초원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대략 이곳시간 11시쯤 집에 대려가셔서 오늘 점심먹고 갔다하네요 저보다 열살 더 많은 형님이 만 20살 아가씨....를.... 크흠흠..




용돈은 대략 육만원 정도 줘서 보냈다고 합니다. 자기전에한번 일어나서 한번 두번하셨다고 하더라구요...50대의 체력이 아니여... 덜덜덜..






그에반해 저희집에서 자고간 2번처자는... 생리중....



하지만 저는 젠틀한척 갠찮다고 하고 아이스크림이랑 과자를 먹으면서 한국 드라마보면서 그냥 잤습니다...


이 2번처자는 사극드라마에 빠져삽니다. 천인황후도 다 봤고 녹두전도 다봤고 사극로멘스 아주 좋아한다고 그런것만 찾아봅니다.


저는 여자좋아합니다. 크흡 ㅠㅠ





아.. 아무튼...어젠 맘먹고 하려고 약까지 먹었는데 ....ㅜ_ ㅜ.... 숟가락만 겁나 세웠습니다... 아직도 서있습니다... 한알밖에 안먹었는데..




우리 형들은 저처럼 아쉬운 마음으로 끝내지마시고 떡이든 게임이든 승리하소서 ㅜ_ ㅜ
댓글 개수 : 23건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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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슬님의 댓글

유산슬
작성일

ㅋㅋㅋㅋㅋㅋ사진 잘 봤고 웃긴 말들이 있어서 웃으면서 지루하지 않게 잘 읽었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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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

형님얼굴에 미소를 띄웠다면 성공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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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늑대님의 댓글

고독한늑대
작성일

오우... 자세들이 너무 대단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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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

전 2번3번9번 그리고 맨아래 핑크팬티가 좋습니다 헤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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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킹님의 댓글

바카라킹
작성일

돈 잃어서 마음 아프지만 형님 글 보고 눈호강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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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

쉬엄 쉬엄하세요 ㅠㅠㅠ 머리 맑게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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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고따블로가님의 댓글

묶고따블로가
작성일

아따.... 약 효과 좋은가 보내요 뭔 약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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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

이나라 약국가면 씨알그라라는약있는데 네알에 3000원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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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목민님의 댓글

유목민
작성일

택시 불러서 왔다는 게 왜케 웃기죠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가네 남자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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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

분명 2일전엔 택시어플쓰면 편하다고 그렇게 말씀드렸는데 귀찮다고 나이들어서 그런거못한다고하셨던분인데 말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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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럼블님의 댓글

로얄럼블
작성일

다리 벌리고 있는 사진 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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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

저도 M자랑 벌리고 있는 사진 오늘 강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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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오랜만입니다ㅋㅋ 슬라브족? 여전히 생각나네요ㅋ 오랜만에 보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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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

한번한 컨텐츠는 다시 그만한 퀄이 모아지려면 시간이 조금 걸려요 +_ + 오랜만입니다 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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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는명상님의 댓글

취미는명상
작성일

역시 김뿡님 감사해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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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

감사하시면 건승하소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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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닉전사님의 댓글

테크닉전사
작성일

오늘 사진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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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

항상 좋은 퀄리티 유지할께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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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칩님의 댓글

블루칩
작성일

섹쉬하다 눈이 안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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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

좋죠... 아주 좋죠... 하아.. 만지고싶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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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모수님의 댓글

해모수
작성일

늦게까지 일한 하루가 김뿡님덕에 웃으며
즐겁게 마감이네요^^,.......................
감사 합니다. 코로나 풀리면 첫 해외 관광은
정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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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

하악 +_ + 그전에 한국에서 뵙겠습니다 행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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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박스님의 댓글

해운대박스
작성일

하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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