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 외롭긴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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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닐라청년 조회 2,650회 댓글 13건
작성일 21-02-27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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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문뜩 자정이 되면 혼자사는 제 자신이 너무 쓸쓸하네요
옆구리가 너무나도 시렵다.. 자주 가는 안마시술소는 코로나의 여파로 문을 닫고..
오늘도 소주 한병 마시고 감성에 젖습니다
옆구리가 너무나도 시렵다.. 자주 가는 안마시술소는 코로나의 여파로 문을 닫고..
오늘도 소주 한병 마시고 감성에 젖습니다
댓글 개수 : 13건
댓글목록
프로가되는길님의 댓글
프로가되는길작성일
요즘시기에 업소는 진짜 위험하죠 ㅠㅠ 참으셔요
이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이박사작성일
화이팅입니다
N단으로주행님의 댓글
N단으로주행작성일
그 마음 이해합니다
영국신사님의 댓글
영국신사작성일
외로우면 병나는데..ㅜㅜ
역시는역시군님의 댓글
역시는역시군작성일
기운내세요 마닐라님
이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이박사작성일
기운내세요
해모수님의 댓글
해모수작성일
마닐라 청년님 혼자 시구나.....설마 마닐라에
계시는건 아니 겠죠^^ 밤이 되면 더 쓸쓸
해지니 다른 취미을 가져 보세요. 가령 이곳에서
열심히 글올리고 댓글 달고 열공 하시고.....
개발 하시고 .... 경험자로서 혼술은 안하는게
좋습니다. 마음과 몸이 피페해 지더군요ㅡ,ㅡ;
건강이 최고니 안주 꼭 챙기시고,,,, 화이팅///
이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이박사작성일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luckyseven님의 댓글
luckyseven작성일
힘내십쇼
이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이박사작성일
힘내십셔
해운대박스님의 댓글
해운대박스작성일
힘냅쇼 ㅠ
이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이박사작성일
건승하세요
이박사님의 댓글
이박사작성일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