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으로 말하는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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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뿡 조회 3,086회 댓글 16건본문
늦어서 미안해!
오늘은 오랜만에 한국에서 아는 형님이 이나라에 오셔서 같이 놀다왔습니다.
아는 여자애랑 여자애 친구랑 불러서 2:2로 끈적지게 놀아봤네요
형님은 30살정도 차이나는 뽀송이를 품에 안았다며 행복해 하고 계십니다.
물론 뽀송이들은 20-22살 입니다. 철컹 철컹! 아닙니다!
아마 형님 여기 계시는동안 여친처럼 지내라고어느정도 이어주고왔습니다만
형님의 즐거움을 위한다고 했지만 저의 즐거움도 포기할순 없기에
온갖 게임을 준비해서 벗고 물고 빨고 할수있는것들 할수있는 한 해봤네요 ㅋㅋㅋㅋ
간만에 술도 거하게 취하고 돈없는것과 장사잘안되는것만 빼면 행복저녁입니다.
그래도 한국뽀송이들 만나고 싶다아...
댓글목록
카카카오님의 댓글
카카카오작성일
표정만 봐도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알 거 같네요 ㅠㅠ 뿡님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작성일
막짤은 Mihanika라는 러시아처자인데 한국인들이 좋아할만한 반응이라.. 진정 표정으로 말하는 처자입니다 행님
2개의자아님의 댓글
2개의자아작성일
저도 그곳에 데려가주시면 안될까요 ....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작성일
자아형님 이쪽에 한번 건너오시면 주지육림이 뭔지 보여드리... 크흠...
해모수님의 댓글의 댓글
해모수작성일
ㅎㅎ 자아님 적금 들어야 겠네요.
해외 관광 나가야 되니까....ㅎㅎ
2개의자아님의 댓글의 댓글
2개의자아작성일
그러게요 침고이네ㅡㅡ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작성일
일단 저 한국에 가면 얼굴보는게 먼저입니다 행님들 ㅋㅋㅋ
희망과절망님의 댓글
희망과절망작성일
현지의 느낌을 한 번 느껴보고싶다 ㅠㅠ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작성일
형님 오시면 확실한건 일주일내로 휴지 한통은 다 쓸수있을... 것같아요 ㅋㅋㅋ
희망과절망님의 댓글의 댓글
희망과절망작성일
지상낙원이 아닐까...
해모수님의 댓글의 댓글
해모수작성일
ㅎㅎㅎ 쓰러진다....
해모수님의 댓글
해모수작성일
타국에서 고생 하는 김뿡님 위로 날이네요^^
것도 모르고 결석 했나 찾았답니다.
즐거웠다면 굿 입니다. 화이팅///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작성일
그냥 올만에 한국말하면서 소주마시는것이 힐링이 됫습니다. 정말 거의 반년만에 처음이네요
더블배럴님의 댓글
더블배럴작성일
늦게 오신만큼 확실하게 가져오시네!!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작성일
코슥 +_ +
해운대박스님의 댓글
해운대박스작성일
키햐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