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형님들 많이 주무시러 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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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송바르크 댓글 7건 조회 86회 작성일 23-09-07 03:07본문
ㅎㅎㅎ,, 도란도란 이야기 하믄서 축구도 보고 그럴때가 참 좋았는데...
이제 다들 한 둘씩 떠나가고... 외로운 새벽 혼자 지키고 있네요...
빈 곳갓만이 제 외로움을 위로해주네요...
댓글 개수 : 7건
댓글목록
신규님의 댓글
신규 작성일요즘엔 일찍 들어가시네요 다들 ㅠㅠ
딜러딜도님의 댓글
딜러딜도 작성일빈곳간이란게 맘아프네용....
볼티모어이장님의 댓글
볼티모어이장 작성일쓰담쓰담..
강남콩님의 댓글
강남콩 작성일조용조용...
욕구왕님의 댓글
욕구왕 작성일혼자 아닙니다 항시 대기중
새우탕님의 댓글
새우탕 작성일저도 있네요 ^^
카스마시쩌님의 댓글
카스마시쩌 작성일힘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