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바 단도 40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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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지하철 댓글 14건 조회 113회 작성일 23-09-02 11:48본문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 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처럼 바람처럼 살다가 가라하네..
댓글목록
스무스님의 댓글
스무스 작성일40일이나 단도하셨다니...ㄷㄷ
서울지하철님의 댓글의 댓글
서울지하철 작성일지난 봄에도 두달 넘게 포바 단도 했었습니다 ㅎㅎ
퐁당풍덩님의 댓글
퐁당풍덩 작성일득도의 경지에 이르셨군요!!
서울지하철님의 댓글의 댓글
서울지하철 작성일퐁당님도 성불 하십시오..
하루6만님의 댓글
하루6만 작성일헐 ㄷㄷㄷ 성불하세여!!
서울지하철님의 댓글의 댓글
서울지하철 작성일하루님도 성불 하십시오..
석봉아님의 댓글
석봉아 작성일저도 같은 길을 걷고싶습니다
서울지하철님의 댓글의 댓글
서울지하철 작성일처사님의 단도 성공을 축원 드립니다..
에넬님의 댓글
에넬 작성일유혹에 매일 넘어갑니다 ㅠ
서울지하철님의 댓글의 댓글
서울지하철 작성일하루 하루가 고뇌와 번민의 연속이지요..
청명님의 댓글
청명 작성일와우 40일 화이팅입니다
서울지하철님의 댓글의 댓글
서울지하철 작성일앞으로도 상당 기간 단도 할 것 같습니다.
민규상님의 댓글
민규상 작성일와~40일 대단 하십니다
서울지하철님의 댓글의 댓글
서울지하철 작성일앞으로도 쭈욱 이어갈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