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삶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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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테란 댓글 13건 조회 81회 작성일 23-08-25 23:48본문
부모님 힘들다는 연락 받을 때마다
억장이 무너지네요..
나이 이렇게 먹을 때까지
뭘 한건지..
댓글목록
쥬라기3님의 댓글
쥬라기3 작성일아이고..부모님 에겐 항상 죄인이죠..하..ㅠ
하루6만님의 댓글
하루6만 작성일ㅜㅜ 그러니깐요 나이맠 먹고돈은 없고 돈이 다가 아니라지만 ㅜㅜ
워러님의 댓글
워러 작성일에고ㅠㅠ 힘내세요
박군님의 댓글
박군 작성일힘냅시당 테란님ㅠ.......
말티쮸님의 댓글
말티쮸 작성일아휴 ㅠㅜㅠ
카드박사님의 댓글
카드박사 작성일힘내세요 ㅠㅡ ...
진인사님의 댓글
진인사 작성일힘내이소
얼딸님의 댓글
얼딸 작성일하… 무시못하죠…. ㅠㅠ 힘내십쇼
천만포소녀님의 댓글
천만포소녀 작성일아ㅠㅠ 힘든 분들이 많아오ㅠ 저흰 양가부모님께서 다행히 여유있는 편인데 아직도 등골브레이커라 불효하고 있네오ㅠㅠ
아작님의 댓글
아작 작성일ㅠㅠ
빠로님의 댓글
빠로 작성일힘내십쇼 .
강적님의 댓글
강적 작성일힘냅시당
툼불님의 댓글
툼불 작성일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