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가 씌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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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깡통뱃 댓글 12건 조회 56회 작성일 23-08-08 05:01본문
안한다 안한다 하면서 남들 몰래 뱃 하고 있고
누구한텐 몇푼 안되는 돈이지만 나한테는 큰돈이고
참.. 모지리가 따로 없네요.. 그냥 ㅁㅊ놈 처럼 뱃하고 있고
당장 내일 어떻게 해야할 지 우리 부모님은 나 걱정되서
매일같이 가게 나와서 도와주는 데 나는 그냥 번 돈 다 꼴아 박네요
아버님이 매일 걱정스러운 얼굴로 돈 벌리고 있는 거 맞지? 할 때마다
가슴이 욱식거려요.. 벌리지만 내가 엄한 데 쓴다고 .. 말하고 싶어도
말하지 못하는 나는 멍청이랍니다..
아 … 지난 날이 그리우네요 돈있으면 저축하던 그때.. 지금은
돈 있으면 그냥 입금입금이네요.. 나도 내 자신이 한심해요
참.. ㅈ같네요 돈이야 더 들어오지만 그만해야겠아요.. 아니
바카라를 그만둬야 겠어요… 돈 있으면 뭐합니까 ㅂㅅ같이 다 꼴아 박는 데
괜히 다 잃고 나서 넋두리 하네요.. 저 어떠카죠.. ㅠㅠ
댓글목록
에크님의 댓글
에크 작성일아고 ㅠ..ㅠ 입금을 멈춰야하는데...
쉬리님의 댓글
쉬리 작성일1336에 도움이라도 받아보심이...
죽돌이님의 댓글
죽돌이 작성일점점 심해지시는것같은뎅 ㅠ
계백순님의 댓글
계백순 작성일에고ㅠㅠㅠ
카드박사님의 댓글
카드박사 작성일아이고 ㅠㅡ...
상남이님의 댓글
상남이 작성일ㅠㅠ가족생각하셔서 절제좀하셔야될듯요
볼티모어이장님의 댓글
볼티모어이장 작성일
형님.. 에볼루션 그만하시죠..
그냥 5만원 스포츠만 걸어놔도 재밋습니다.. 바카라는 진짜 빨릴 때 훅 빨려서..
토토든 카지노든 취미로만 조금씩 하시고 고액이제 그만 합시다..
고구마위에김치님의 댓글
고구마위에김치 작성일깡통벳님 힘내십쇼...
해운대박스님의 댓글
해운대박스 작성일아고고 ...
LaniakeaSupercluster님의 댓글
LaniakeaSupercluster 작성일
힘들게번돈 에볼에 갔다주지말고,
가족들위해 쓰시죠 형님.
도박걸리고, 얼마죽었는지 알면?
이혼위기 넘긴거 다시 x되는거 아닙니까..
걱정됩니다.
이웃집또털어님의 댓글
이웃집또털어 작성일와...진짜 뭔일입니까
올유미님의 댓글
올유미 작성일바카라 귀신 쓰였나요 ㅠㅠㅠㅠ힘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