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슬픈 야동 (모모노기 카나) > 온카판

작성일 20-12-25 00:03

. 모모노기 카나 96년생 일본 AV 여배우 입니다. 실은 오늘(12월 24일)이 생일입니다 ㅋㅋ 생일 기념으로 그녀의 레전드작품을 올려보았습니다. 그리고 김뿡의 TMI를 좀 적어볼께요! 글과 사진을 같이 쓸수 있는 식의 게시판이면 좋을텐데 ㅜ_ ㅜ 아쉽 아쉽... 이친구는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무명(?) 시절에 엄청나게 뚱뚱한 배우였습니다. 육덕아니고 대지 대지.. 이름도 지금이름 아니고 마츠시마 마이사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는데 살집때문에 그런지 인기가 없었습니다만.(얼굴도 지금이랑 좀 다름) 작품이 진행됨에 따라서 점차 살이 빠지며 레이블이란 회사에서 어마어마한 수위의 작품을 찍어댑니다. 지금 메이저 배우들이 하지않는 수준의 74나 매니악한 구속등등... 하지마 마지막 시절쯤엔 지금 우리가 알고있는 그모습이 나옵니다 그이후 아이디어포켓으로 스카웃 되면서 대박나면서 쭈욱 올라왔습니다 돼지였던적이 있어서 그럴까요... 엄청난 대식가로 알려져있습니다. 위에 작품에서도 혼자 4인분 먹습니다. 집엔 항상 과자나 먹을것이 구비되어 있고... 그래도 열심히 관리해서 체중은 더이상 늘지않습니다만... 같이 다니는 주변인들이 점차 비대해지는 경험을 할수있습니다. 특히나 '아야노 나나'라는 국민여동생삘나게 생긴 귀엽던 친구와 늘상 함께다니며 먹는 모습의 사진들일 참 많이 올렸는데.... 그이후 커뮤니티에 모모노기 카나 이야기만 나오면 " 아야노 나나를 돌려달라!!!" 라는 댓글이 달립니다. 그녀가 더이상 배우일을 할수 없을만큼 벌크업을 하고 사라졌기때문이죠.. 아... 나나짱.... 초창기 나나짱은 진짜... 대박... 검색해보시면 "아!! 얘구나!!" 하실겁니다. 나나짱은 나중에 한번다시 소개하기로 하고 다시 카나쨩얘기로 들어가면 우리나라에는 용과함께 1에 출연했었고 2018년에는 인터넷하시는 많은분들이 알고있는 아프리카 방송 - 남순TV에 게스트로 나와서 "당신은 나를 보면서 몇번이나 뺏나요?" 라고 물어보는 매력 만점의 처자입니다. 제 지극히 개인적인 주관으로는 이쁘긴 이쁜데 뭐랄까 안꼴립니다 저는... 옷을 입고 있으면 꼴리는데.. 뭐랄까... 정작 다른 사람들이 꼴려야하는 포인트에서는 왜인지.. 꼬무룩... 그리고 딱한작품 빼고는 모두 수북해서 수북좌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깨끗한것을 선호해서 ㅎㅎㅎㅎ 제가 안꼴리는 포인트가 여기일수도 있습니다. 모자이크 제거작에 가장많이 실망했던 배우인것같아요. 소속사도 그런것을 의식했는지 한작품에서는 면도하는 컨셉으로 깔끔하게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그 바로 다음작품에서는 예전 그대로의 모습을 다시 되찾았습니다. 머리카락 붙이는것처럼 붙였나 싶을정도로의 완벽한 백업... (탈모인 능욕...) 대표적인 친한파 처자입니다. 한국식 화장법을 사랑하고 한국음식을 좋아합니다 일본의 코리아 타운이라고하는신오오쿠보에도 단골식당이 있다고합니다. 한국을 너무 사랑해서 한국에 비공식적으로도 자주 방문했고 본인 입으로도 한국에 대한 사랑을 자주 언급합니다. 그리고 작년 한국방문후 남순 방송의 게스트 때가 미모의 정점을 찍었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천사 수준의 투명함을 뽐내면서 출연했었습니다. 진짜 개이쁘게 나옵니다. 완전 내 이상형이었는데.. 발가락도 핥을수있을정도였는데... 그 이후로 성형을 좀 과하게 합니다. 솔까 그전에도 하긴 했는데 특히 다이어트가 어마어마 했고(정말 몸의 절반을 빼버린듯한..) 더 이뻐지고 자연스러운 느낌이었습니다만 마지막 성형은 .... 많은 팬들의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습니다. 키라라 아스카 얼굴도 있고 미카미 유아 얼굴도 있는데 너무 성형티가 많이 나고 내가 ...아니 많은 사람이 사랑했던 그 포인트가 사라졌습니다. 특히 귀여움... 일각에서는 '+9집행검을 왜 강화해서 날려먹누....ㅜㅜ' 라고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마도 팔자주름이 조금 강했던 얼굴이어서 수술한거 같은데 하는김에 이거저거 다 만진것같습니다. 아직 자리가 안잡은것인지 모르겠으나 좋아했던 얼굴인데 많은 팬들의 절규가 이어지고있습니다.(나두요!!!! 아아아아악!!!!) 아직 진행중이니 기다려보자 완성품은 다를꺼야.. 라고 하는 여론도있지만 ... 갠적인 소견은 후쿠다 에이미, 야마미 슌카, 키라라 아스카 등등을 봤을때 적당함에 만족못하는 배우님들이라... 이미 카나도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것이 아닐까... 하는 걱정이 됩니다 면도후에 바로 다시 돌아왔건 그 수북함처럼 ... 성형전으로 돌아왔으면하는 간절함과 오늘 그녀의 생일을 축하하면서 올려봅니다. 카나짱! 생일축하한달카나! 참고로 저위에 작품은 자막이있습니다. 움짤은 제 컴에 있는거 편집해서 붙였습니다. 역시 자막이 짱임 오늘 심심해서 쓰다보니 TMI 상당하네... 행님들의 휴지끈을 위해 노력할께요!! 메리 크리스 마스! (ipz-855) 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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