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술을 좀 마니 마셨더니
페이지 정보98358
작성자 똘이장군 댓글 9건 조회 35회 작성일 23-07-23 15:55본문
아침부터 오후 두시까지 꿀잠잤는데
집앞이 고속도로 빠지는 곳이라서
슈퍼카 지나가는 소리에
깼네요
와..소리죽이던데
저도 쫒아가서 죽이고싶었슴다
오랜만에 그리움 없이 꿀잠자서
기분은 쏘쏘 합니다
댓글 개수 : 9건
댓글목록
이웃집또털어님의 댓글
이웃집또털어 작성일ㅠㅠ고속도로앞이면 매일시끄럽겟네요..
똘이장군님의 댓글의 댓글
똘이장군 작성일
잘밤에는 집에 없으니 괜찮은데
주말에는 여기가 부산으로 빠지는 차들도 있어서
시끄럽긴 하네요
겜블러님의 댓글
겜블러 작성일해장하셧나요?
똘이장군님의 댓글의 댓글
똘이장군 작성일
해장은 잘안하는 스타일이긴 하지만
집에서 된장국에 김치쪼가리 먹었네요 형님
구멍가게감별사님의 댓글
구멍가게감별사 작성일고속도앞이면 진짜 제대로 못 주무시겠네요...
똘이장군님의 댓글의 댓글
똘이장군 작성일
간혹 바이크랑 슈퍼카 지나가는 소리때문에
깨긴깨는데 문닫아놓으면 조용하이 잠 잘옵니다
ktv7295님의 댓글
ktv7295 작성일해장은 꼭 하세요
고르님의 댓글
고르 작성일진짜 마후라 소리 극혐
이기동님의 댓글
이기동 작성일주말 푹 쉬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