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술을 좀 마니 마셨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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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똘이장군 조회 37회 댓글 9건
작성일 23-07-2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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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오후 두시까지 꿀잠잤는데
집앞이 고속도로 빠지는 곳이라서
슈퍼카 지나가는 소리에
깼네요
와..소리죽이던데
저도 쫒아가서 죽이고싶었슴다
오랜만에 그리움 없이 꿀잠자서
기분은 쏘쏘 합니다
댓글 개수 : 9건
댓글목록
이웃집또털어님의 댓글
이웃집또털어작성일
ㅠㅠ고속도로앞이면 매일시끄럽겟네요..
똘이장군님의 댓글의 댓글
똘이장군작성일
잘밤에는 집에 없으니 괜찮은데
주말에는 여기가 부산으로 빠지는 차들도 있어서
시끄럽긴 하네요
겜블러님의 댓글
겜블러작성일
해장하셧나요?
똘이장군님의 댓글의 댓글
똘이장군작성일
해장은 잘안하는 스타일이긴 하지만
집에서 된장국에 김치쪼가리 먹었네요 형님
구멍가게감별사님의 댓글
구멍가게감별사작성일
고속도앞이면 진짜 제대로 못 주무시겠네요...
똘이장군님의 댓글의 댓글
똘이장군작성일
간혹 바이크랑 슈퍼카 지나가는 소리때문에
깨긴깨는데 문닫아놓으면 조용하이 잠 잘옵니다
ktv7295님의 댓글
ktv7295작성일
해장은 꼭 하세요
고르님의 댓글
고르작성일
진짜 마후라 소리 극혐
이기동님의 댓글
이기동작성일
주말 푹 쉬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