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로롱
허민
도베르만
혼자 있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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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odmaster
댓글 9건
조회 44회
작성일 23-07-23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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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지난 이 빗소리만
귓가에 주르륵 주르륵 들려와
눈물이 비가 좋은지
따라서 스르륵 스르륵 흘러가
헤어진 이후 기다리는 이유
아직도 나는 잘 모르겠어
네가 날 떠나 안 올까 봐 겁나
두 팔로 내가 나를 안고 있나 봐
혼자 있는 방 아무도 아무 것도 안 보여 (안 보여) 너무 어두워
혼자 우는 밤 하늘의 별도 달도 슬퍼 잠이 들어 (점점 흐릿해져)
네 얼굴이 떠올라 내내 기다리다 또 눈물이 나
보고 싶다고 혼잣말 하던 메마른 내 입술에 너의 숨결이 닿기를
귓가에 주르륵 주르륵 들려와
눈물이 비가 좋은지
따라서 스르륵 스르륵 흘러가
헤어진 이후 기다리는 이유
아직도 나는 잘 모르겠어
네가 날 떠나 안 올까 봐 겁나
두 팔로 내가 나를 안고 있나 봐
혼자 있는 방 아무도 아무 것도 안 보여 (안 보여) 너무 어두워
혼자 우는 밤 하늘의 별도 달도 슬퍼 잠이 들어 (점점 흐릿해져)
네 얼굴이 떠올라 내내 기다리다 또 눈물이 나
보고 싶다고 혼잣말 하던 메마른 내 입술에 너의 숨결이 닿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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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개수 : 9건
댓글목록
godmaster님의 댓글
godmaster 작성일
굿 밤 !!!!
김말이님의 댓글
김말이 작성일
굿밤되십쇼~
godmaster님의 댓글의 댓글
godmaster 작성일
잘자요 ^^
서리님의 댓글
서리 작성일
굿밤이요
godmaster님의 댓글의 댓글
godmaster 작성일
좋은밤 되십시요 ^^
구멍가게감별사님의 댓글
구멍가게감별사 작성일
이거 아이유 노래구나
godmaster님의 댓글의 댓글
godmaster 작성일
네 맞습니다 ^^
ktv7295님의 댓글
ktv7295 작성일
노래 좋아요
godmaster님의 댓글의 댓글
godmaster 작성일
비오니까 생각이 났습니다. 좋은휴일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