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친구들에게 연락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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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타점왕 조회 174회 댓글 13건본문
댓글목록
유러파님의 댓글
유러파작성일
친구는불알친구지요
미역국1님의 댓글
미역국1작성일
저도 겪어보니..친구 친척 거의 소용없더라구여..
살려주세요제에발님의 댓글
살려주세요제에발작성일
힘든 시기시네요...힘내십셔 ㅠ
부전승님의 댓글
부전승작성일
욜로도 다 계획하에 욜로를 하는가 봅니다... 힘내시길
얼딸님의 댓글
얼딸작성일
나이먹고… 다 그런거 같습니다 …
서로 여력이 안되는거같아요 … 참..
시드천사님의 댓글
시드천사작성일
앞으로 좋은날만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카이류님의 댓글
카이류작성일
ㅜㅜ 씁쓸합니다ㅜㅜ
옆에 남아줄 친구가 없는게 아니라
내가 그들을 버린겁니다 바보처럼 ㅜㅜㅜ
말티쮸님의 댓글
말티쮸작성일
결국은 가족밖에 없죠 사실..
쿠리님의 댓글
쿠리작성일
진짜 힘들때 나도돈없는데 300빌려준친구가있는데..
나힘들때 100만빌려주라니깐.. 돈한푼없다고 하길레 연락끊었네요.
공무원인데 100만원이 없다고 하던데 참 기도안차서...
친구소용없음.. 그렇게 친하게지내고 친구아버지 돌아가셨을때
3일낮밤을 같이 있어줬는데
다 잊은거 같음.
내가족말고는 다필요없다고 느껴지드라구요
임치기님의 댓글
임치기작성일
힘내세요
천만포소녀님의 댓글
천만포소녀작성일
저도 이번에 느꼈어요ㅠ 친구 진짜 소용 없더라구요. 전 현서 받아서라도 빌려줬었는데 말이죠. 인간관계가 자연스럽게 정리되네여
고르님의 댓글
고르작성일
남는건 결국 본인 혼자입니다 ㅠ
워러님의 댓글
워러작성일
화이팅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