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민
도베르만
성시경 희재 노래 넘나 좋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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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추천요정은행이
댓글 7건
조회 40회
작성일 23-07-22 01:43
본문
햇살은 우릴 위해 내리고
바람도 서롤 감싸게 했죠
우리 웃음 속에 계절은 오고 또 갔죠
바람에 흔들리는 머릿결
내게 불어오는 그대 향기
예쁜 두 눈도 웃음소리도
모두 다 내 것이었죠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 리 없죠
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했었나요
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 맘 앞에서
그대 나를 떠나간다고 해도
난 그댈 보낸 적 없죠
여전히 그댄 나를 살게 하는 이율 테니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 리 없죠
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했었나요
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 맘 앞에서
그대 나를 떠나간다고 해도
난 그댈 보낸 적 없죠
기다림으로 다시 시작일 테니
얼마나 사랑했는지 얼마나 또 울었는지
그대여 한순간조차 잊지 말아요
거기 떠나간 그곳에서 늘
기억하며 기다려요
하루씩 그대에게 다가가는 나일 테니
자려고 누우신분들! 들으면서 꿀잠주무세욧!
바람도 서롤 감싸게 했죠
우리 웃음 속에 계절은 오고 또 갔죠
바람에 흔들리는 머릿결
내게 불어오는 그대 향기
예쁜 두 눈도 웃음소리도
모두 다 내 것이었죠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 리 없죠
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했었나요
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 맘 앞에서
그대 나를 떠나간다고 해도
난 그댈 보낸 적 없죠
여전히 그댄 나를 살게 하는 이율 테니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 리 없죠
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했었나요
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 맘 앞에서
그대 나를 떠나간다고 해도
난 그댈 보낸 적 없죠
기다림으로 다시 시작일 테니
얼마나 사랑했는지 얼마나 또 울었는지
그대여 한순간조차 잊지 말아요
거기 떠나간 그곳에서 늘
기억하며 기다려요
하루씩 그대에게 다가가는 나일 테니
자려고 누우신분들! 들으면서 꿀잠주무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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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개수 : 7건
댓글목록
러셀님의 댓글
러셀 작성일
그대떠나가는 그순간도~~~
코코아님의 댓글
코코아 작성일
ㅈㅓㅇ말 잊을수없는띵곡..
바이낸스님의 댓글
바이낸스 작성일
이야 노래 좋죠 ㅎㅎ
볼티모어이장님의 댓글
볼티모어이장 작성일
캬 노래방 11번곡아닌가요
고르님의 댓글
고르 작성일
이거 띵곡 ㅋㅋ
김말이님의 댓글
김말이 작성일
노래 좋구만 역시...
카즈하하하님의 댓글
카즈하하하 작성일
가사가 지립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