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날잡고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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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만포소녀 댓글 24건 조회 71회 작성일 23-07-20 13:56본문
아이들 케어를 해야 하니
할 수가 없네요;;;;
잘 될 때도 끊어야 하니 흐름이 끊기고..
언제 하루 날잡고 모텔 같은 데 가서
해보고 싶어요~
근데 1년에 하루도 그럴 수 없다는 현실...
곧 생일인데 생일에도 안될 거 같네요 ㅠㅠ
댓글목록
데낄라샷님의 댓글
데낄라샷 작성일아이들있으면 힘들죠
천만포소녀님의 댓글의 댓글
천만포소녀 작성일그쵸.. 애들 옆에 있을 땐 못하니까요
하루하루님의 댓글
하루하루 작성일고생이시네요..
천만포소녀님의 댓글의 댓글
천만포소녀 작성일날이 더우니 더 힘드네여ㅠ
에넬님의 댓글
에넬 작성일생일날 호캉스 한번가시죠 ㅠㅠ
천만포소녀님의 댓글의 댓글
천만포소녀 작성일애들이 저 껌딱지라 ㅠ 예전에도 아버님이 보내주셨는데 애가 울어서 애 데리고 오셨어요; 결국 셋이 같이 잤네요^^;;
푸워님의 댓글
푸워 작성일전에도 댓글 쓴거같은데 가정지키십쇼 도박하시면 가정 풍비박산납니다
천만포소녀님의 댓글의 댓글
천만포소녀 작성일저는 소액러라 너무 걱정 안하셔도 돼요^^ 남들 옷사고 명품 사는 돈에 비하면 10분의 1도 안 써요~ 생활비 조금이라도 벌려고 하는 거예요^^
산월명월소성님의 댓글
산월명월소성 작성일
대한민국의
부모님들 존경합니다.
저 애기때 들어보니까.
저는 울지도않고 누워만있어서
편했다네요. 저 뒷통수 뼈 움푹 들어가있습니다.
두개골 성장하기전 누워만있어서. 그렇다네요
유월님의 댓글
유월 작성일ㅜㅜ
천만포소녀님의 댓글의 댓글
천만포소녀 작성일ㅠㅠ
우안호님의 댓글
우안호 작성일육아 ㅜ ㅜ 힘내십시요.'''
천만포소녀님의 댓글의 댓글
천만포소녀 작성일육아에도 휴무가 있음 좋겠어요 ㅠ
악덩고필이님의 댓글
악덩고필이 작성일육아의 고통 ㅠㅠ
천만포소녀님의 댓글의 댓글
천만포소녀 작성일고통과 행복이 동시에 오네요ㅠ
미역국1님의 댓글
미역국1 작성일하루도 시간 못낸다는게 슬프네요 ㅠ
천만포소녀님의 댓글의 댓글
천만포소녀 작성일그러니까요ㅠㅠ 일년에 며칠쯤은 자유가 있음 좋겠어요ㅠㅠ
햄볶을결심님의 댓글
햄볶을결심 작성일
날잡고 모텔에서 무엇을합니까!!!
주어가 빠졋어요 주어가
천만포소녀님의 댓글의 댓글
천만포소녀 작성일당연히 온카죠 ㅎㅎㅎ 전 다른 쪽엔 취미가 없어요ㅡㅡ
백천달님의 댓글
백천달 작성일하루도 없다니ㅜ
천만포소녀님의 댓글의 댓글
천만포소녀 작성일휴일 좀 있음 좋겠어요ㅠㅠ 자유가 필요해요
고르님의 댓글
고르 작성일애키우기 보통일이 아니죠 ㅠㅠ
천만포소녀님의 댓글의 댓글
천만포소녀 작성일한달에 하루.. 아니 분기별류 하루라도 편히 자보고 싶네요ㅠㅠ
가온나마님의 댓글
가온나마 작성일아...육아 힘들지..ㅠ 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