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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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이따 조회 85회 댓글 19건본문
저상남자 맞습니다
글을 재밌게 쓰려고 그런거지 상남자가
확실합니다
새벽 3시에 들어가도 콩나물국 끓여 오라고
큰소리로 얘기 합니다
10년전에는 ㅠㅠㅠ
댓글목록
러스티더스티님의 댓글
러스티더스티작성일
지금은요...
나이따님의 댓글의 댓글
나이따작성일
쥐새끼 멩키롱 뒤꿈치 들고 살살들어가 라면 하나 꺼냅니다
푸워님의 댓글
푸워작성일
상남자맞네요 ㅋㅋㅋ
나이따님의 댓글의 댓글
나이따작성일
헤헤 웃음이 영~~~~갸우뚱
농부님의 댓글
농부작성일
전 여자친구에게 아직도 말합니다 x발년아 가마있으 내가 설거지할게
상남자 맞죠 ? 물 한방울 안묻힙니다
시드천사님의 댓글의 댓글
시드천사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따님의 댓글의 댓글
나이따작성일
설겆이 먼가요???
농부님의 댓글의 댓글
농부작성일
집안일은 제가 다합니다. 하하
카이류님의 댓글
카이류작성일
10년전 상남자~~~~
지금은 상차리는 남자 ㅡ.ㅡ;
나이따님의 댓글의 댓글
나이따작성일
거기 까지는 아니고 ..... 수저랑 젖가락 정도만
셋팅하는
모아이석상님의 댓글
모아이석상작성일
ㅋㅋㅋㅋ10년전 얘기
나이따님의 댓글의 댓글
나이따작성일
시대가 바껴서 슬픕니다
러셀님의 댓글
러셀작성일
ㅋㅋㅋㅋㅋ10년전 ㅠㅠ
나이따님의 댓글의 댓글
나이따작성일
세월이 허망하고 그때 안걸렸어도ㅠ
퐁당풍덩님의 댓글
퐁당풍덩작성일
나이따님의 댓글의 댓글
나이따작성일
아 생각만해도 어질어질@@
말티쮸님의 댓글
말티쮸작성일
10년전 ㄷㄷ..
ktv7295님의 댓글
ktv7295작성일
진짜 돌아가고 싶네요
고르님의 댓글
고르작성일
ㅋㅋㅋ10년전이면 ㅎ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