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덩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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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안메시 조회 59회 댓글 11건
작성일 23-07-1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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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와서 일주일만에 1500 태웠다고
일자리 알아봐주실수 있냐고 연락왔네요..
그래도 손 안벌리고 일자리 급하게 구하는거보면
안쓰럽고 딱하지만 책임감은 있는 동생이네요.
재작년에 저를 보는것 같아서 일자리좀 소개 해줄려고
지인들한테 연락 돌리고 있네요.
내가 해줄수 있는게 이거뿐이라서 미안하다 덩생아..
일자리 알아봐주실수 있냐고 연락왔네요..
그래도 손 안벌리고 일자리 급하게 구하는거보면
안쓰럽고 딱하지만 책임감은 있는 동생이네요.
재작년에 저를 보는것 같아서 일자리좀 소개 해줄려고
지인들한테 연락 돌리고 있네요.
내가 해줄수 있는게 이거뿐이라서 미안하다 덩생아..
댓글 개수 : 11건
댓글목록
종이멘탈님의 댓글
종이멘탈작성일
그래도 동생을위해서 그정도해주시는거면 충분히 멋진형
푸워님의 댓글
푸워작성일
좋은분이시네여 그래도
바카라고인물님의 댓글
바카라고인물작성일
돈 빌려달라 소리는 안하네요
동생 건승 가즈아
김뿡님의 댓글
김뿡작성일
밥도 사주세여
얼딸님의 댓글
얼딸작성일
에구… ㅠㅠ 밥한끼하시는게
삼마넌포바안해님의 댓글
삼마넌포바안해작성일
일을한다니 다행이네요
깜돌님의 댓글
깜돌작성일
좋아하는 동생이면
술한잔하시면서...........이야기좀 들어주시면 ...
그걸로도 충분할껍니다............
hurinas님의 댓글
hurinas작성일
하아.... 좋은 동생에 좋은 형님이시네요... 빠따만 좀 줄이면.. 금상첨와 일텐데..ㅜㅜ
시드천사님의 댓글
시드천사작성일
그래도 열심히 일하는 생각하시는게 멋진동생분 이시네요! 응원합니다
고르님의 댓글
고르작성일
에고야 ㅠㅠ그래도 일자리 찾는거보니 된 사람이네요
빠로님의 댓글
빠로작성일
좋은 하루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