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스인가 그양반도 > 온카판

목사 아닙니다 오해없으시길 그냥 지나면 용서는 되더군요 ㅆ 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정도 승리한건 맞는거 같아요 ㅋㅋㅋ
누구한테나 오는 나락길을 이제 걷는듯

얀카도 장사 참 잘한다 ~ 이모든 미래를 예상한듯
1000만원짜리 쿠폰도 주고 ㅋㅋ 언젠간 배로 돌려받을걸 확신했나봄

앗 그런일이있었나요?? 그양반에게요??? 얀카가??

넵 ㅋㅋ 천만원짜리 쿠폰 받았었습니다 뎅났던걸로 기억
영업 기가 막히쥬

노가다스님?

네 이젠 님이라 안부르는듯요 그냥 동생 배반한 사람

저같음 그냥 사람 걸렀다 치고 평생 안볼듯요 ㅠ

저런일 다들 한번은 있으시죠 저도 있었습니다 안보고있습니다 돈은 여유가 있었으니

허허...

컥컥

용서한다쳐도 다시는 엮이면 안 될 사람은 맞는듯하네요..

돈값아도 안봐야합니다 물론 용서는 다른 방항이고 뒤져도 안봅니다 돈줘도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긴한데 이긴 내역만 올리는 스타일이었던거 같아요

한방에 나락가는 노름쟁이 결말은 거의 대부분 비슷하네요

글죠 님도 아시겄지만 비슷하지요 이기는 타임 허세 그래도 남돈은 사기니 다른 얘기지요  받으실분이 맘이없어도 갚고 사죄는 해야겄지요 얼굴도보고 어찌 저런짓을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어너더남 500은 갚았으면하네요......그동안 온카후기보면 몇천은매일이기던데  전부 허구였나봅니다.

허구는 아닐겁니다 한창 잘나가고 본인이 바카라 신이 붙은듯했을거니 그래도 빌린돈은 줘야지요 그것도 동생돈을

금액이 클수록 많이 딴다는 장점과 많이 잃는다는 단점이 있는데
결국 자기관리를 실패한 케이스라고 생각되네요.
주위에 그런사람 여럿봐서 나도 그런사람이 안되야지 매일 생각하며 겜에 임하게되는 약간의 장점도 있습니다.
레벨님돈은 시간이 지나더라도 갚았다는 얘길 들었음 좋겠네요

님말씀이 정답인듯합니다 ~~

그사람 전에 배팅내역이나 노하우등

주의깊게 봤었는데 그당시 와 저놈은 어떻게 저렇게 수익을 보는건지

한편으로는 부럽고 대단하다고 느꼈지만

배팅빠따보고 분명 크게 대패해서 내리막을 걷게 될꺼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역시는 역시나였네요ㅋ

지금은 나락의 길을 걷고 있고 많이 힘들겠지만

돈벌어서 도박할생각하지말고 어나더형님한테 빌린돈

먼저

꼭 갚았으면 좋겠네요;

카지노 다니다보니..자주 봐왔던 일이네여 ㅜㅜ

저런분들 나중에 무서운짓할까봐ㅈㄴ겁남

자기관리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