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누나 남자친구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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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포바로돈따서보증거덜내는것을목표로 조회 109회 댓글 5건
작성일 23-07-11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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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에 20억인가 30억 있다 했었는데
무슨 핑계되면서 200만원만 빌려달라고 그랬던
우리가 사기꾼ㅅㄲ라고 그랬었는데 ㅋㅋㅋ
저는 가진게 없으니 그냥 없는척하고 살래요 있는척까지 하고싶진 안음
댓글 개수 : 5건
댓글목록
서울지하철님의 댓글
서울지하철작성일
제가 만났던 가장 어이없고 황당했던 사기꾼놈은 자기가 어느 전직 대통령의 숨겨진 아들이라고 하던 놈 있었습니다 ㅋㅋ
욜로야님의 댓글의 댓글
욜로야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드박사님의 댓글
카드박사작성일
참 무서운 세상...
히뜨다히뜨님의 댓글
히뜨다히뜨작성일
띠용ㅋㅋㅋㅋㅋㅋㅋㅋ
라우이님의 댓글
라우이작성일
그런 말도안되는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