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노가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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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나더레벨 댓글 190건 조회 1,612회 작성일 23-07-10 17:59본문
댓글목록
김뿡님의 댓글
김뿡 작성일일단 당구 쳐바르고 감상하겠습니다.
쥬라기2님의 댓글의 댓글
쥬라기2 작성일일단 이겨주세요 뿡햄..화이팅!!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차단!!
한국인님의 댓글
한국인 작성일일단 추천..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감사합니다
콜렉트콜님의 댓글
콜렉트콜 작성일와,, 글 일단 제대로 퇴근후 읽어야겠네여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댓글 감사합니다
즐감하세요~ㅎㅎㅎ
백린아님의 댓글
백린아 작성일일단 추천하고 읽어보겠습니다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추천 감사합니당~!!
나인테일님의 댓글
나인테일 작성일일이 많았나보네요 ㄷㄷㄷㄷ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사실 쓰다보니 못쓴 부분도 좀 있습니다
글쓰시는 분들의 고통을 느꼈네요ㅋ
아리수님의 댓글
아리수 작성일일단 추천..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추천 감사드려요!!
콩나물밥님의 댓글
콩나물밥 작성일춪선요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잠깨니마파도님의 댓글
잠깨니마파도 작성일와 이건 댓글에 뭐라적어야할지 모르겠네요..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댓글 자체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주지때로님의 댓글
주지때로 작성일일단 추천 먼저할게요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선추천 감사드려용~
행복한 하루 되시길...
감흥없다님의 댓글
감흥없다 작성일추천박고갑니다 뭔일인가했는데 이런일이있었구나....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추천 감사합니다
세상엔 참 별일이 다 있죠ㅎㅎㅎㅎ
강남콩님의 댓글
강남콩 작성일와 굉장히 긴글이라 감동적인건가했는데;;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감동 포인트를 빼먹었네요ㅋㅋㅋㅋ
쥬라기2님의 댓글
쥬라기2 작성일
크다 커...
하...역시 사람이란..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네 저는 좀 큰편입니다
많이들 얘기하더군요..
동동고리님의 댓글의 댓글
동동고리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원자님의 댓글
후원자 작성일진짜 개 어질어질하다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저만 하겟습니까..ㅎㅎㅎㅎㅎㅎ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망고링고님의 댓글
망고링고 작성일
내용이.......생각지도못한 대상이나와서 충격이네요...
와...어캐 사람이저러냐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사람이 싫습니다...ㅠ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난 사람이 아닌거였구나...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당구실력이 탈 인간 이시니까...
siuuu1님의 댓글
siuuu1 작성일시드 5엌ㅋㅋㅋ 첨부터 끝까지 잘 읽었습니다 ^^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재밌는 세상입니다ㅋㅋ
명장님의 댓글
명장 작성일레전드네.. 가족도 있으면서 ..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참 어떤 의미에선 레전드죠...ㅋㅋㅋㅋㅋ
폴지퐁님의 댓글
폴지퐁 작성일너무 슬프네요. 같은 입장을 겪어봐서.. 뿡님과 어나더님이 어떤 심정으로 빌려주고 또 마지막까지 믿었는지 또.. 결국 배신감을 느끼게되었는지 ㅠㅠㅠ 이전의 그 생생한 감정이 떠오르니 너무 슬프네요. 전 인생 싸게 배웠다치고 잊어버렸는데 뿡님과 어나더님도 각자의 좋은 방식으로 훌훌 털어보리시기를!! 추천뿐이 해드릴게없네요 ㅠㅠㅠㅠ 힘!!!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사실 타격은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딘
돈 빌려줄때부터 못받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서 그럴까요.....ㅋㅋㅋㄱㅋ
폴지퐁님의 댓글의 댓글
폴지퐁 작성일크 아닙니다 역시 강하신 분 응원합니다 굳
타점왕님의 댓글
타점왕 작성일
그리 돈자랑하시는분이 알고보니?? 참.. 어나더님 김뿡님
욕봤습니다 ㅜ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뭐 그냥 재밌는 세상입니닼ㅋㅋㅋㅋ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시원하게 타격한번 가고 싶네요ㅋㅋㅋㅋ
쿠리님의 댓글
쿠리 작성일드라마다..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잘 포장하고 과장하면 미니드라마 한편은 나올수도...ㅋㅋㅋㅋ
까꾸까꾸님의 댓글
까꾸까꾸 작성일흐미 ㅜㅜ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ㅠㅠ
에넬님의 댓글
에넬 작성일사건이 또터지네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재밌네요 ㅎㅎㅎㅎ
PussySlayer님의 댓글
PussySlayer 작성일
.. 초심자의 행운이 따라주다가 카지노 1~3년차에 갈때까지 간 전형적인 모습이네요
노가다스님은 글을 여럿읽어보고 구력이 생각보다 짧으신데,,? 라고 생각은 했지만 노가다스님은 좀 다른 상위1프로라 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사실 진짜 상위 1프로는 우리한테 오픈하지 않고
많은돈을 따고 있을겁니다 ㅎㅎㅎㅎ
햄볶을결심님의 댓글
햄볶을결심 작성일
사람이 뽕에 취하면 뵈는게 없죠
바닥부터 다시 올라올 저력이 있기를
겸손과 절제 좀 배우고 빌린돈은 꼭 늦더라도 상환하시길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다시한번 겸손을 배웁니다..
그릿님의 댓글
그릿 작성일
와 이건 좀 충격이네요.
돈 잃고 평정심 잃어서 재입하는건 같은 노름꾼이니까 이해는 하는데
나이도 있는 양반이 돈 500에 자존심을 팔더니 ..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맞습니다
같은 도박꾼이니 다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사람을 배신하는 행위는 용서받기 힘들죠...
나도나도님의 댓글
나도나도 작성일
하...이런일이 있었구나...
머라 적어야할지 모르겠다...
ㅠㅠ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그냥 그러려니 하시고 하나의 재밋거리로 여기시면 됩니다 ㅎㅎㅎ
시드천사님의 댓글
시드천사 작성일
긴글쓰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여러일들이있었군요..
앞으론 좋은분들만 만나시길 바라봅니다..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그래도 아직은 좋은분들이 많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미련한거겠죠...ㅎㅎㅎㅎ
농사짓다보면졸업님의 댓글
농사짓다보면졸업 작성일흠...........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고수님이 댓글도 달아 주시네요 ㅋㅋ
갱이냠냠님의 댓글
갱이냠냠 작성일
이렇게 풀스토리를 보게되네요
달에 억단위 먹던사람이라
정말 고수이고 절제력 끝내주는줄알았는데
역시 사람은 .... 한모습만보믄안되네요ㅜㅜ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사람속은 누구도 알 수 없는지라...
사람조심!! 어나더레벨 조심!!
육타니쇼헤이님의 댓글
육타니쇼헤이 작성일역시..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역시는 역시죠 ㅎㅎㅎㅎ
작심만일님의 댓글
작심만일 작성일
와.. 충격에 휩싸인 느낌입니다..
우리 커뮤니티에는 없겠지 했는데..
다른 세상 이야기 같았던 게.. 우리 커뮤에도 존재했구나..
그것보다 어나더레벨님이 받은 배신감과 상처는
말로 이룰수 없겠네요..
화이팅입니다 ㅜㅜ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뭐 생각보다 덤덤하네요 ㅋㅋㅋㅋㅋ
사실 당한 제 탓도 있죠..
충분히 거절할 수 있었으니..
러셀님의 댓글
러셀 작성일비밀댓글 입니다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뭐 돈 이런걸 떠나서 배신감이 크네요..;;;ㅎㅎㅎ
뚱뚱한바나나우유님의 댓글
뚱뚱한바나나우유 작성일…하아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세이 호오~
우안호님의 댓글
우안호 작성일아이고 500이나 너무큰돈인데 ㅜ ㅜ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그쵸 너무 큰돈이죠..
수업료 한번 크게 냈습니다 ㅋㅋㅋㅋ
안전제일베팅님의 댓글
안전제일베팅 작성일어휴...참...읽으면서도 찹찹하네요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공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말티쮸님의 댓글
말티쮸 작성일
아 이런일이..
그 잘나가시던 사람이 어찌..
도박의 무서움을 알고 갑니다
맘고생 많으셨겠네요 어나더님..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항상 도박조심!!
사람조심!!
천만포소녀님의 댓글
천만포소녀 작성일추천이요ㅠㅠ 레벨님 많이 힘들고 답답하셨겠어요ㅠㅠ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닉도 바뀌고 2렙이시라 누구신가 했네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심심혀님의 댓글
나심심혀 작성일
충격적이네요 전혀 예상못했던 내용이 나오니 당황스럽네요
항상 사람이 젤 무섭네요 ㅠㅠ
이런 배신감 정말싫어요
힘내시고 앞으로는 좋은사람들만 주위에 함께하시길 응원합니다~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항상 응원해주시는 나심심혀님
오늘도 힘이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툼불님의 댓글
툼불 작성일정독하고 갑니다~ 추천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추천 감사합니다!!
정독해 주신것도 감사드려요~
후회중님의 댓글
후회중 작성일와 저분 잘하는 척 후기 올리고.. 빠따 세보였는데 그냥 초심자 행운인가..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뭐 제가 모르는 점도 많기에.. 정확히는 알수 없으나
저는 제가 보고 느낀점을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ㅎㅎㅎㅎ
대구돼지님의 댓글
대구돼지 작성일흐미...역시온라인은 믿는게아니네요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돈 앞에 믿을수 있는 사람은 없겠죠..;;;;ㅋ
홍성김장군님의 댓글
홍성김장군 작성일에휴...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휴우....
인간성긔사뿌뿡님의 댓글
인간성긔사뿌뿡 작성일어휴.. 충격이다 진짜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그냥 재미로 봐주시길.... ㅎㅎㅎㅎ
진인사님의 댓글
진인사 작성일추천하고 가요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추천 감사합니다요
진인사쿤
골아파님의 댓글
골아파 작성일
헐?! 요즘 눈팅만 하느라 댓글도 잘 안다는데…
이건 좀 충격적이네요..
노가다스님의 구력은 뭐.. 알 길은 없지만..
늘 따는것만 올려서.. 저런 사람도 있구나 싶었는데
현실은 그게 아니었나보네요ㅠㅠ
매일 2,30분에 롤링 몇억씩해서 시드도 탄탄하고
여윳돈도 좀 있는줄 알았더니ㅠㅠ
단돈 500에 이 사단이 날지.. 누가알았겠습니까..
본인도 그러고 싶어서 그랬던건 아니었을테지만..
이렇게 되고나면 다시 커뮤 활동하기 힘들겠져…
한 두달 지나면 다 잊혀지겠지만
진짜 천천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모르죠 뭐..
새로 가입하고 활동할지..ㅎㅎㅎㅎ;;;
금액을 떠나서 그냥 사람을 점점 못믿는게 슬프네요..
퐁당풍덩님의 댓글
퐁당풍덩 작성일
허허허 역시 도박판에서 믿음이란 한낙 허영인가요
참 씁씁합니다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도박과 돈이 사람을 그렇게 만드는 거겠죠.. 저도 씁씁합니다;;
푸워님의 댓글
푸워 작성일대박이네요 ㄷㄷ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재밋으셨다니 다행입니다 ㅎㅎㅎ
산월명월소성님의 댓글
산월명월소성 작성일
음. 역시 고수인척하는 사람은 많네요.
연속적으로 따서 승이많고 패가적어도 손실이다?
그냥하수인겁니다. 뜻밖의 이야기라 충격적이긴합니다.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뭐 자세한 구력과 실력은 알 수 없습니다
그냥 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 받아들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최근 단도 하신다는 글 봤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루카님의 댓글
루카 작성일
첫번 째, 3분 같이 여행 다녀오신 후....
두 번째 여행 계획 잡으실때, 1분 갑자기 못가서,
휴양 삼아 같이 갈 파티원 모집 글 봤을때...
"흐음...뭔가 좀 이상하네.." 느꼈었는데...
역시나... 이런 일들이 있었군요..;;;;;;
씁쓸하네요...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촉이 남다르시군요 ㅎ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전큰손님의 댓글
대전큰손 작성일추천!!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감사!!!
몽실아기님의 댓글
몽실아기 작성일
안타까운 내용이긴 한데 도박판에서
빈번한 얘기죠. 커뮤도 마찬가지고요.
솔직히 커뮤내에서 친한건 이해하지만
굳이 밖에서까지 같이 보는건 개인적으로는
좀 꺼려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허세만 많은 새기들이 워낙 많아서....
에휴,,, 정말 씁쓸하네요.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몽실님이 현명하신 겁니다..
저도 이제 온카판에서 누굴 만나는게 꺼려지네요....
티에스님의 댓글
티에스 작성일
사람은 겉만보면 모르죠.
돈과 도박의 밑바탕을 들춰보면 이런저런 사람이 많으니..
머 그렇다고요.
절제 하며 본인 능력 것 주위사람 힘들게 하지말고 해야지요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맞습니다
본인의 능력껏 하면 되는데 그게 힘든가봐요....ㅠ
애매함님의 댓글
애매함 작성일
진짜 인간관계 이러면 안되는데ㅜㅜ
다시한번 인간관계 생각하게되는 글이었어요
돈 꼭 밪으세요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돈은 포기 했습니다
그냥 수업료 낸거죠 뭐 ㅎㅎㅎㅎ
어둠의자식님의 댓글
어둠의자식 작성일
읽기전에 개인적으로 생각했던 내용과
완전 반대로 전개되어서 많이 당황스럽고 충격적이네요;;
긴 글 쓰느라 참 욕보셨어요. 저녁 맛있는거 잡솨요 ㅎ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아!! 저는 어느정도 예상 하셨을줄 알았는데..ㅎㅎㅎㅎㅎ
언제나 반전이 재밌는 법이죠 ㅋㅋㅋ
저니님의 댓글
저니 작성일추천 누르고 갑니다..........완전 충격이네요.......저라도 당했을듯합니다..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사람을 좋아하고 잘 믿는 사람들은 참 살기 힘든 세상입니다..ㅎㅎㅎ
호메조아님의 댓글
호메조아 작성일
어나더님 종사하시는 업종이 법무법인 이었군요
첨알았네요
요새 그쪽분야분이랑 일진행중인데
새롭습니다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댓글 감사드립니다
진행하시는 모든일도 잘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시루향기님의 댓글
시루향기 작성일씁슬하네요..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프사를 보니 담배가 땡기네요 ㅎㅎㅎ
담배한대 피고 다 잊어야 겠습니다 ㅋ
백천달님의 댓글
백천달 작성일
이거는..... 충격적이네요...
가장 멋진 삶을 살 것만 같았던 사람이 가장 마주하기 싫은 모습의 사람이라는게...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멋진삶도 살았을거고 가장 싫은 모습도 봐버렸네요...
그냥 제가 바보인거죠 ㅎㅎㅎ
해운대박스님의 댓글
해운대박스 작성일노름쟁이 결말은 ....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맞습니다..
노름쟁이.. 이 한단어가 참.. 사람을 믿기 힘들게 만드네요;;
배뎃님의 댓글
배뎃 작성일
진짜
대박이고 어질어질하네요. 500때문에...뭐라 할말이 없네요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람 조심!!
카이류님의 댓글
카이류 작성일
아니 이건 뭐 갑자기 마동석이 맞고 쓰러지는 소리래? ㅡ.ㅡ
가고싶던 필리핀못가서 한동안 섭섭했는데
엮이지 말란 하늘의 뜻이였나보네
뿡이하고 둘이 맘고생 많았겠어요 ㅜㅜ
이정도 선에서라도 끊었으니 다행히긴한데
받을건받아야지ㅜㅜ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동석 ㅋㅋㅋㅋㅋㅋ
돈은 포기했습니다
배신 당할때마다 다짐하는 거지만 이번에 다시 한번 배웠습니다
명품사러가보자님의 댓글
명품사러가보자 작성일충격이네요...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다소 충격적인 이야기 였나봅니다..
도박꾼들 이야기는 항상 익사이팅 하죠 ㅋㅋㅋㅋ
마카카님의 댓글
마카카 작성일노가다스의난..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난... 인가요?ㅋㅋㅋㅋ
그냥 재밌는 이야깃거리로 봐주시길..ㅎㅎ
구멍가게감별사님의 댓글
구멍가게감별사 작성일와 글 다 읽었는데 2천만원 빌려달라는 말에서 어느정도까지는 내가 못받아도 괜찮을까 생각하신 부분이... 진짜 끝까지 믿었다는건데 어나더형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멍청하게 계속 믿었죠 ㅎㅎㅎ
빨리 포기했으면 맘이라도 편했을걸..ㅋㅋㅋ
워니님의 댓글
워니 작성일
배팅 성향 절제해서 하는것도 저랑 비슷해서
나랑 비슷한사람이
잇네
했는데 구라엿네요 ..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워니님 후기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고수님의 공감에 감사함을 느끼네요
행복한 밤 되세요
탕수육아저씨님의 댓글
탕수육아저씨 작성일
어휴 이미지 메이킹 잘했네 ㅋㅋㅋ
어나더님도 사람 좋아하고 놀기 좋아하시는 분 같은데
안목은 좀 넓히셔야할듯
돈얘기 꺼내는순간 그세기는 도박쟁이지 인연이 아닙니다 ㅋㅋ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맞습니다
노는걸 좋아하진 않지만 사람 좋아하고 잘 믿는 제 성격이 좋은 먹잇감이 될수 있겠죠..
배신 당할때마다 느끼는건데 이번에 다시한번 느끼고 다짐하네요..
시티오브드림님의 댓글
시티오브드림 작성일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것 보다..
들지 않는 낫에 손이 베인게 실망이 더 크겠네요..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신박한 표현력에 감탄을 해 버렸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오스타펭수님의 댓글
오스타펭수 작성일
어나더레밸님 댓글 보시겠죠?
여기가 동호회도 아니고
도박판임을 상기하셨으면..
돈을 떠나서 사람의 못된 본성을 보신 것 만으로도 안타깝습니다..
근데 그냥 저는 제 성향상..
못지나치는 성격이라..
제가 자주 접하는 쪽이라.....
법무법인 대표 라고 하셨는데
법인대표를 잘못 쓰신거죠..?
제 생각에 잘못썼다기에는 좀 단어 조합이 많이 다르..
호메조아님의 댓글의 댓글
호메조아 작성일
법무와 법인을 잘못쓰시진 않으셨을듯 한데요
아래 문맥과 매끄럽게 이어지는거 보면
맞을것 같습니다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제가 법무법인 대표이면 뭐가 좀 많이 문제가 될까요..?ㅎㅎㅎㅎㅎ
읽으신게 맞습니다. 사실 길게 얘기하면 좀 더 복잡한 얘기가 되지만
엄밀히 따지면 맞습니다
호메조아님의 댓글의 댓글
호메조아 작성일
일단 고생많으셨습니다
인간관계가 참어렵네요
큰복이 오실겁니다
오스타펭수님의 댓글의 댓글
오스타펭수 작성일
아뇨 문제될게 없지만
법률전문가로 몇년이상
활동 하신거면..
레벨님 연대기에 빠질 수 없는 내용이라서요.
고시패스 얘기는 본적이 없어서요..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레벨님 연대기에 빠질 수 없는 내용이라서요.
고시패스 얘기는 본적이 없어서요..""
이 내용 때문에 얘기하면 복잡하다는 말씀을 드린겁니다.
뭔가 석연치 않은 점을 꼭 짚고 넘어가는게 편하신 분인듯 한데..
전 고시패스를 한적은 없습니다.
압니다 무엇을 말씀하고 싶어 하시는지.. 엄밀히 따지면 대표가 맞기도 하고
아니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돈이 투자됐고 투자수익이 아닌 급여를 받고 있으며 경영에 어느정도
권한이 주어진 상태고 직원들도 대표님이라 호칭합니다
이정도도 답변이 많이 부족하실까요....?
참고로 보험판매 대리점도 운영하고 있으며 손해사정 회사에도 투자하고 여기서도 급여와 대표님 호칭을
듣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해당회사들의 관련해서 경영권을 가지고 있지만 일부 마케팅 업무외에는 어떠한 실무도 하지
않으며 법률전문가도 뭣도 아닙니다
오스타펭수님의 댓글의 댓글
오스타펭수 작성일
법인대표야 옆집 아줌마도 내일 시킬 수 있는데
법쪽 계신다니..
법무법인 대표는 등기임원들 소집해 상정하고
심의도 하고 사회적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자리라
법무부에 신청하고 회의록도 남기고 할게 어마어마한
자리인데..
사실 작은 법무법인이야 제가 넘겨짚을 수는 없지만
지금 나이대에 하실 수 있는 위치가...
저도 그 쪽에서 일하는데 본 적이 없습니다...
라고 쓰는 와중..
법인에 투자해서 법무법인 직원들이 대표라고
불러 법무법인대표 라고 하셨다니...
알겠습니다..
근데 여기야 뭐 그럴일 없고
밖에서야 안 그러시겠지만 또 잘 아시겠지만
공적인 자리에서 법무법인 대표라 함은,
법률전문가를 의미하고 대게 법쪽의 사람들은
형사사건을 다룰 수 있는 사람을 의미하기에
변호사로 보일 수 있는 겁니다...
근데
"뭔가 석연치 않은 점을 꼭 짚고 넘어가는게 편하신 분인듯 한데.."
가 아니라 석연치 않게 얘기하셨으니
하는 얘기고 아닌걸 알기에 애초에 편안하고 불편하고
하지도 않습니다..
여기까지만 저도 할께요.
금전적 피해나 심적피해 입으신거 안타깝고
잘 처리 되시길..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네 맞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도 있겠죠...
그건 저의 오만이자 저의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사람들과 하는 대화인데
여기에 쓰는게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생각하지 못 한 제 불찰입니다
지적하신점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오해 소지가 있을만한 얘기는
조심하겠습니다
오늘 저의 부족함을 또 한번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도 보실수 있게 공개 댓글로 작성했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오스타펭수님의 댓글의 댓글
오스타펭수 작성일
그냥 제가 하는 일이 이런 쪽이라..
예민하게 굴어 죄송합니다..
어나더님 글의 요지는
이게 아닌걸 알면서.....
잘 해결 되시고, 건승하세요..
몽땅따자님의 댓글
몽땅따자 작성일헐.....ㄷㄷㄷㄷ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퀴.....ㄷㄷㄷㄷ
깜돌님의 댓글
깜돌 작성일
제가 촉이 좀 남다른편인대
저는 그분 처음부터 대강 느꼇는대요 ㅜㅜ
여튼 고생하셧네요..
추천 쾅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그정도 촉이면 제 사주도 좀 봐주시면...ㅋ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바카락님의 댓글
바카락 작성일안타깝습니다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살려주세요제에발님의 댓글
살려주세요제에발 작성일허...이런 일이 있었네요 상상도 못했습니다. 갑자기 문제가 생겼다고 글 올리신걸 보고 그런가보다 곧 돌아오시겠지 했는데...쩝...안타깝네요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그냥 살면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이야기겠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망치맨님의 댓글
망치맨 작성일
민사라도 가는게 낫지않나요... 그분이 읽으면 일말의 죄책감도 안느끼는 건 당연할거고
태클 안건다고 글에 밝히셔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만 할 고 같은데 ㅠㅠ
많이 속상하셨게ㅛ네요 화이팅입니다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제가 귀찮고 번거로운걸 싫어하는 성격이라 그냥 잊고 사는게 저도 편할듯 싶습니다
소송이 오히려 절 힘들게 할거 같네요..ㅋ
집조라님의 댓글
집조라 작성일
와 ㅋㅋㅋㅋㅋㅋ 이런사건이 있었다니 레전드네..... 글 전부 다 읽었습니다....
진짜 충격이네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충격 받으신분들이 많은걸 보니 그분도 참 사랑을 많이 받는 분이셨나 봅니다;;; ㅎㅎㅎㅎ
고르님의 댓글
고르 작성일
어우 긴글 다 읽었네요..
참으신 분들은 보살이시고 진짜 전형적인 노름쟁이 결말 이네요 ㅠㅠ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뻔한 결말을 스스로 외면하고 부정한 결과 겠지요..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플님의 댓글
라플 작성일너무 길어서 어떻게 읽나했는데 정말 순식간에 한글자 한글자 다 읽었네요. 참...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재미로 읽고 잊어주세요 ㅎㅎㅎ
홀덤조아님의 댓글
홀덤조아 작성일통장 막혔다고 할때부터 싸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런일이 있었네요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사실 어디까지가 진짜고 가짠지 저도 100프로 알 수 없습니다..
그냥 믿고 싶지 않아지긴 하네요...ㅎㅎ
다람쥐님의 댓글
다람쥐 작성일역시. .도박자끼린 돈거래하면 안되겠군요..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네 제가 항상 도박으로 만난 사람들한테 돈거래는 하지 말자고 얘기하는데
그게 안되네요.. 사람이라는게 참...
붉은하늘님의 댓글
붉은하늘 작성일
어제밤에 큰일이 있었네요. 저는 이제야 봤습니다.
안타깝고 배신감 느끼며 도박꾼의 한심한 현실을 다시한번 보게 되네요.
제 자신도 돌아보게 되구요.
저도 벌써 10년이 훌쩍 넘게 온라인도박을 접하고 있는데
초반에 가족과 친구, 지인들에게 많은 실망과 배신을 안겨주었죠.
지금은 뭐, 돈 없으면 게임 안 하는... 다행스러운 단계까지 겨우겨우
도달했지만 그때만해도 있는 돈 없는 돈, 어떻게든 끌어모으려는
눈 시뻘게진 짐승과 다를 바 없었어요.
예전에 제 주변에 있던 그 고마운 분들이, 지금 레벨님이 느끼는
감정과 같은 것을 느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지금 연락은 닿지 않지만 그분들 다시 보고 싶네요.
어쨌든 글 잘 읽고 갑니다. 마음 추스르시고 앞으로
좋은 인연만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사실 꽤 많은 분들이 한번쯤은 믿음을 배신하고 기망했던 기억들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뉘우치기도 하고 반성하기도 하면서 세상 살아가는 거겠죠..
저도 이렇게 좀 더 성장합니다..
앙카라님의 댓글
앙카라 작성일노가다 오야지 한다더만 역시였네요ㅣ...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
직업과 배경, 환경의 상관관계는 모르겠고
그냥 그사람 개인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ㅎㅎ
코다리조림님의 댓글
코다리조림 작성일
저 궁금한게..
노가다스 그분 후기보면 매일따던데.. 후기작성도 사기친건가요?.
와 대박이다.. 맘 고생하셨겠어요.. 에휴.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후기가 사기인지 아닌지 저는 모릅니다. 그거까지 확인하진 못했거든요..
진실인 부분이 꽤 많더라도 그냥 믿고 싶지 않아져서 다 거짓처럼 느껴지는건지도요..
밬카라님의 댓글
밬카라 작성일그러면 그동안의 후기는 가짜인가요..??..
어나더레벨님의 댓글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그것까진 모릅니다
배신당했다고 모르는걸 거짓으로 얘기하고 싶진 않네요..
진실일수도 있고 거짓일수도 있겠죠..
저는 그냥 도박으로 인해 친하게 지내오던 동생들을 배신한 사람의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밬카라님의 댓글의 댓글
밬카라 작성일형님도.. 도박을 많이 하셨으니 그동안의 사람 경험이라는게 있을텐데.. 저분은 그래도 첫인상이 많이 괜찮으셨나요 ..? 저도 도박 하고 도박하는 사람 몇번 만나고 커뮤상에서도 마주치다 보니까.. 대충 사이즈가 나오더라구요 ..
이웃집오봉님의 댓글
이웃집오봉 작성일사람인척 매너있는척 하는 사람들이 통수는 더 치는 법
모니카성님의 댓글
모니카성 작성일
후미 역시 뿡형님이란 통화해서 물어봣을때..
어째 느낌이 싸 하더라구여..이런. 반전이 잇을줄이야..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여..
추천 꽉 누르고갑니다.!
체리껌님의 댓글
체리껌 작성일
아오..
레벨님 진짜 돈을떠나서 충격이랑 이것저것 힘드실거같네요..
이체한도가막혔는데 2천을 빌리려..ㅋㅋㅋㅋㅋ
유러파님의 댓글
유러파 작성일이런일이있는지지금보았읍니다
아수라발발타님의 댓글
아수라발발타 작성일정독하고 추천누르고 가요 이런일이 있으셧네요 맘고생 많으셧겟어요
한번가자님의 댓글
한번가자 작성일이런분인줄이야 실망이네요 아구
포바로돈따서보증거덜내는것을목표로님의 댓글
포바로돈따서보증거덜내는것을목표로 작성일
역시 사람은 무섭네요.
저도 사기를 당해봤지만… 진짜 사기꾼들은…… 역시… 라는 말밖에 ㅎㅎ
그냥 온카판에서 사기든 아니든 어느정도 인지를 앃았었고, 사실 믿지 않았는데 오프모임까지 하는 것을 보며, 어? 라는 생각은 좀 했지만.. 역시는 역시네요
그동안 온카판에서 수익난 것만 합쳐도 족히 10억은 됐을텐데 말이죠.
그리고 그정도 능력있으면 주변에 누구라도 돈 빌려줄 사람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없다는 것 자체가 이미 다 구라인거고요.
관상을 보면 대충 답이 나오는데.. 여기선 볼 수가 없으니…
빠이팅하십시요
히든님의 댓글
히든 작성일
글 잘봤습니다.
도박하는 사람들은 뻔하죠 결국은 신용인데 처참하네요
만파식주님의 댓글
만파식주 작성일
이제 읽었네요..
그동안 살아있는 전설을 지켜보듯 했었는데 그냥 신기루였군요..
고생하셨습니다...
삼천세계님의 댓글
삼천세계 작성일
죄송합니다 너무 재밋습니다 .. 그 어떤 인터넷소설 이겨버린 필력과 글
애초에 아는 분 이야기라 판타지스럽지도않고
지인실화극느낌이라 좋네요 500만원이라…참 이런 글이나 통수 관련하는 이야기 볼때마다 울화가치밀어오르네요..
담에 기회되면 뿡햄이랑 식사한번 같이해요 나더햄
바쿠자님의 댓글
바쿠자 작성일오랜만에 왔는데 이런일이 있었을줄을 꿈에도 몰랐네요;;
댄딘님의 댓글
댄딘 작성일죄송합니다...스크롤하다 비추천을 눌렀네요 고의 아닙니다 추천으로 변경 하려했는데 이미 늦었다고 하네요...미안합니다ㅜㅜ
잼민잼민님의 댓글
잼민잼민 작성일
아니 간만에 김뿡님글 보고왔는데 뿡나더가스. .,
그렇게 잘놀다오시고 이런일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