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모닝여..후기이벤트 감사여..오늘도 사건사고가 많은 온카판이네여 > 온카판

작성일 23-07-03 15:37

군모닝여..후기이벤트 감사여..오늘도 사건사고가 많은 온카판이네여 귀찮아서 그냥 한번에 함.. 1. 오늘 날씨 개더움..그래도 해 안졌으니 환하니까 군모닝... 2. 생각지도 못한 후기이벤트 당첨 감사합니다. 음....근..한달만에 받는거 같고........왜 생각지도 못했냐면... 하루에 한개 정도만 적은거 같애서.....확률상.....어렵지않을까.햇는데.... 음 역시 정성들여 적으면 뽑아주시는건가 라는 생각을 잠시함..... 10만 늘어서 좋은데..저번달에...기프티콘 교환하다가 26만 그냥 꽁으로 날려먹은거 생각하니 또이 또이 인가...하는 생각도 함.. 평소늘 받던 번호로 기프티콘 발송이 안된다고해서 엄마번호로 받아봤는데.. 발송은 하셧다고 하는데 기프티콘이 안옴.... 언제나 자애롭고 베풀어 주시는 온카판이기에.한번 물어만 보고 .그냥..그려려니함.... 혹시 거기에 대한 대가인것인가 라는 생각을 잠시함.. 3. 여전히 오늘도 회원누군가로 시끌시끌한거 같음.. 참으로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는구나 하는 생각을 잠시함... 결국 이또한.....늘어난 많은 회원수에 비례하는구나 하는 현자타임을 가짐.. 4. 갑자기 김뿡이 보고싶어짐.... 왠지 모르겠음... 전에 받았던 러시아산 꿀이 떨어져서 인가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봄.. 카톡을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을 잠시했으나...딱히 볼일이나 할말이 없음을 깨달음.. 3분간 고민하다 생각해보니 김뿡이랑 카톡해봤자 손가락만 아프고, 자게에 글을 쓰면 300원을 버니 그게 현명하다 생각하고 글을씀.. 다시 생각해보니......어짜피 다른글 쓰는건데...이거 내용더하나 안더하나 아무 상관없는 건데 멍청하구나 생각을 함.. 음..오늘도 다들 죽지마시고 재입하지 마시고 이겨서 웃으면서 봅시다. 굿모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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