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베르만
신문을보땡
드르륵
퇴근길에 겜 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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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브레드
댓글 20건
조회 34회
작성일 24-06-25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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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 힘들었는데 게임마저.. ㅠㅠ..
얼마전에도 83댕겅 짤렸는데.. 총 도합 112만 짤렸네요..
저에게도 봄날이 올까요..? 월급날 그냥 50가지고 깡칠까
고민이 많이 되는 날입니다..
밖에서 밥 사먹을 돈도 쪼달리니 무언가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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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빵가루킹님의 댓글
빵가루킹 작성일
아 ㅜㅜㅜ 저도 님도 같이 봄날이왔으면..
두글자로말해요님의 댓글
두글자로말해요 작성일
ㅜㅜ속상하네요
블루향님의 댓글
블루향 작성일
ㅠㅠ 퇴근길에 하는 바카라는 지옥입니다
아리루님의 댓글
아리루 작성일
ㅜ.ㅜ 슬프네요
보람님의 댓글
보람 작성일
하아...ㅠㅠ...신중히 생각하셔서...하시기를...ㅠㅠ
프리플랍님의 댓글
프리플랍 작성일
넘 서글프니 도박할돈으로 밥사먹읍시다
삥구님의 댓글
삥구 작성일
아쉽네여 ㅜㅜ
커커멍님의 댓글
커커멍 작성일
아쉽습니다...ㅠ
우아댜어덩님의 댓글
우아댜어덩 작성일
아이고 힘내세요 ....ㅠㅠㅠㅠㅠ
킹라타칸님의 댓글
킹라타칸 작성일
아쉽습니다 ㅜㅜㅜ
낙두지님의 댓글
낙두지 작성일
아쉽ㄴ여 ㅠㅠㅠㅠㅠㅠ
남자는뱅커님의 댓글
남자는뱅커 작성일
아이고 ㅠㅠ
득광님의 댓글
득광 작성일
아깝네요ㅜㅜ
노빠꾸인생입니다님의 댓글
노빠꾸인생입니다 작성일
아이고야ㅠㅠ
온조이님의 댓글
온조이 작성일
고생하셨습니당ㅠㅠ
크레일님의 댓글
크레일 작성일
아쉽네여ㅜㅜ
온카상어님의 댓글
온카상어 작성일
고생하셨습니다
추천요정은행이님의 댓글
추천요정은행이 작성일
고생하셨습니다!
쿠루님의 댓글
쿠루 작성일
퇴근길에 맘이 너무아프네요 ㅠ
해장술님의 댓글
해장술 작성일
아쉽네여 ㅜㅜ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