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고장이라 댓글을 잘 못달았네요.. > 온카판

컴퓨터는 고장부탁드립니다

아 그럼 저 울겁니다

어가님 찬송가들으면서 하시면 됩니다

ㄹㅇ 찬송가 띵곡모음 이라고검색하면 좋은거많죠

내일부터는 불경으로 갈께요~ 반야반야밀~

바람피면 지옥갑니다 집사님 ,, 저 야곱의축복들으며 댓노중이요

ㅎ ㅏ.. 야곱의 축복이라 ..
자매님 베드로의축복도 기원할꼐요~

저는 i will follow you to the dark - halsey, yungblud 좋아합니다.
ccm이 찬송가 동일한가요? (수정됨 24-06-24 20:31)

어가님 사실 무교라 잘모릅니다 ㅠㅠ
죄송합니다

이잉... 신고합니다

CCM이랑 찬송가랑 조금다르대요 저도 교회는안다니는데 일반인들이듣기좋은건 거의다 CCM  CCM이 약간 대중성고려한 가요느낌

아.. 저 곡만 좋아함 둘다 좋아하는 가수라 ..

ㅠㅜㅋㅋ 고쳐야겠네요ㅠ

ㄹㅇ 유튜브프리미엄아니라 노래 들으라하시는분들꺼 폰댓노하면 대부분 못들음 ㅠ

힉...

노동요

이마트 노동요 해봤는데 뭔가 업되서 힘듦...

고쳐야갯어요 ㅠㅠ

지금부터 가봅시다!!!!

와우 드가잣

떡이라는 단어가 너무 야하네요,,,

박일환님의 『우리말 유래 사전』<우리교육 刊> 1994년 에 따르면 아래와 같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흔히 "그 집은 술 값이 싸서 세 명이 만원이면 떡을쳐"와 같은 말을 주고 받는다.

여기서 "떡을 친다"는 말은 원래 장사꾼이나 공사판 인부들이 은어 비슷하게 쓰던 말이다.
이 말은 어떤 일을 꾸미기 위해 생각이 맞는 사람끼리 서로 작당을 하는 것을 뜻하는 담합(談合)이라는 말과 고물 등을 묻힌 작은 떡을 뜻하는 단자(團子)의 일본식 발음이 서로 비슷한데서 비롯된 것이다.

서로 이해관계가 맞는 사람들끼리 담합을 하면 웬만한 일은 쉽게 성사 시킬 수 있다.

그래서 떡을 친다는 말이 담합하는 뜻을 지니게 되고, 담합을 하면 일이 쉽게 성사되기 때문에 그것으로 충분하다는 뜻으로 까지 발전하였다.
입을 막으려고 나눠 주는 돈을 떡값이라고 하는 것도 같은 까닭에서 나온 말이다.

 

'떡값'의 어원과도 맞아 떨어지는 것으로 보아 충분히 근거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변태시군요..!

모니터 부셔주세요

모니터 2개입니다.

화이팅 입니다 !

ㅋㅋ 이제가보져

레츠 스타트~~

홧팅ㅅㅅ

저랑 딱 비슷하네여 ㄷ

댓노 가즈아 ㅅㅅ

댓노 가봅시다 가즈아ㅏㅏ

이제 시작해봅시다 !!ㅎㅎ

이제부터 댓노 파이팅 바리이십니다 !

댓노가즈아 화이팅입니다

화잍이!!

화이팅하세용~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