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민
도베르만
형들 이거 나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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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롤렉스
댓글 22건
조회 43회
작성일 24-06-15 22:13
본문
새벽 아침까지 술마시고 " 우리가 남이가 " " 의리 " 외치면서
다음날 또 술먹으러 다니고
헌포가고 클럽가고 나이트가고 그랬는데
삼십 넘으니 가정있는 친구들도 있고
어디가서 헌팅하기도 나이먹고 주접인거 같고
쥬지끼리 만나봐야 맨날 했던 소리 또 하고 또 하고 지겨운데
그냥 혼자 룸가서 기지배랑 가끔 술마시거나 토킹바 가는거 빼곤
온카판하면서 유튜브보는게 제일 편한데..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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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빵가루킹님의 댓글
빵가루킹 작성일
ㅜㅜㅜ 저도 그래요
롤렉스님의 댓글의 댓글
롤렉스 작성일
제가 이상한거 아니져?
천사부처님의 댓글
천사부처 작성일
ㅇㅇ저도그럼 노래방도 항상혼자다님 그게 편함.
롤렉스님의 댓글의 댓글
롤렉스 작성일
나만 그런게 아니군여
이번생은1님의 댓글
이번생은1 작성일
나두그럼 ㅋㅋ
롤렉스님의 댓글의 댓글
롤렉스 작성일
반띵 ㅅㅅㅅㅅ
바바리안님의 댓글
바바리안 작성일
저도 그럼 어릴 떄도 그냥 친구들이랑 나이트 가거나 보도 불러서 놀면 그닥 재미는 없었는데
그 떄는 뭐 가스라이팅 의리 이런게 다들 심한 시대라
그냥 집에서 빤스 바람에 에어컨 키고 누워있는게 천국인데 ㅈㄴ 귀찮았었네요
뭐 만나면 죽는 소리하는 놈 돈 빌려 달라는 놈 천국이고
지금은 그냥 어디 룸빵이나 바 가도 혼자 가는게 편함 친구들이랑 가면 시간은 시간대로 아깝고 돈은 돈대로 나오고
근데 지금은 돈 없어서 못 감 ㅠ
롤렉스님의 댓글의 댓글
롤렉스 작성일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
모코코1님의 댓글
모코코1 작성일
저는 19살이라 잘모르겠어요 형님
롤렉스님의 댓글의 댓글
롤렉스 작성일
진짜요? ㄷㄷㄷ
모코코1님의 댓글의 댓글
모코코1 작성일
네!
롤렉스님의 댓글의 댓글
롤렉스 작성일
와 놀랬음ㅋㅋ
불로장생님의 댓글
불로장생 작성일
이젠 편한게 더 좋죠ㅋ
롤렉스님의 댓글의 댓글
롤렉스 작성일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두리두리빠님의 댓글
두리두리빠 작성일
모든걸 놓앗다
롤렉스님의 댓글의 댓글
롤렉스 작성일
얼마꼴았노
낙두지님의 댓글
낙두지 작성일
일이힘드니ㅠㅠㅠ
롤렉스님의 댓글의 댓글
롤렉스 작성일
ㅠㅠ
스콜피언님의 댓글
스콜피언 작성일
뭐사람마다 다 다르져
롤렉스님의 댓글의 댓글
롤렉스 작성일
글쳐…
Porsche님의 댓글
Porsche 작성일
저도 그래요 ㅜㅜ
롤렉스님의 댓글의 댓글
롤렉스 작성일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