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사람에겐 약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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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7일간만 댓글 8건 조회 1,422회 작성일 22-01-23 02:10본문
도박하면서 빌리고 한 번도 떼먹지 않았지만
하지만
확실히 친구들이 멀리 하더라고요
근데 이번에 소액 결제 때문에 30만원이 급히 필요합니다. 근데 친구들에게 이야기 하면 또 도박한다고 손가락질 받겠고
그렇다고 그거 안 갚으면 부모님이 용돈 주는 돈 도박했다고 말해야겠고 나의 사정이고 염치 불구 하고 빌릴 데가 없네요 ..
내가 돈 빌릴려고 말을 해도 니 사정이지 할 거 같아요
이런 상황이면 대체 누구에게 말해야 할까요
부모님한테는 필리핀10개월있을 때 카지노 간 거랑 대학교 때 공부 안하고 도박해서 200갚아주시고 공부 안해서 시험2번 떨어졌네요
그리고 이번에 이 일까지 아시게 되면 부모님 정말 어떻게 생각하실지
주위에서 말린 친구들이 하지 말라고 돈 빌려 줬었는데 그 친구들도
이젠 말하다 지쳐서 포기했습니다.
한달50씩 받는데.
어디 백수가 돈 빌릴 곳 없을까요
하.. 대체 누구에게 도와달라고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부모님도 이제 은퇴 하실 나이신데
하늘이 찢어지실 것 같아 입도 뻥긋 못하겠습니다.
구제불능인간에게 지혜롭게 조언 해주실 어른 있으실까요..
하지만
확실히 친구들이 멀리 하더라고요
근데 이번에 소액 결제 때문에 30만원이 급히 필요합니다. 근데 친구들에게 이야기 하면 또 도박한다고 손가락질 받겠고
그렇다고 그거 안 갚으면 부모님이 용돈 주는 돈 도박했다고 말해야겠고 나의 사정이고 염치 불구 하고 빌릴 데가 없네요 ..
내가 돈 빌릴려고 말을 해도 니 사정이지 할 거 같아요
이런 상황이면 대체 누구에게 말해야 할까요
부모님한테는 필리핀10개월있을 때 카지노 간 거랑 대학교 때 공부 안하고 도박해서 200갚아주시고 공부 안해서 시험2번 떨어졌네요
그리고 이번에 이 일까지 아시게 되면 부모님 정말 어떻게 생각하실지
주위에서 말린 친구들이 하지 말라고 돈 빌려 줬었는데 그 친구들도
이젠 말하다 지쳐서 포기했습니다.
한달50씩 받는데.
어디 백수가 돈 빌릴 곳 없을까요
하.. 대체 누구에게 도와달라고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부모님도 이제 은퇴 하실 나이신데
하늘이 찢어지실 것 같아 입도 뻥긋 못하겠습니다.
구제불능인간에게 지혜롭게 조언 해주실 어른 있으실까요..
댓글 개수 : 8건
댓글목록
불나방님의 댓글
불나방 작성일무직자 대출 ㅋㅋ
쫄보님의 댓글
쫄보 작성일욕을할수도없고... 참
구치소일당님의 댓글
구치소일당 작성일도박은 적당히..
나이쓰원님의 댓글
나이쓰원 작성일주택청약 있나여 그거 담보로 대출해주던데 은행에서
타조알님의 댓글
타조알 작성일그냥 정상적인방법으로 버셔서 취미로 하세요
이뇨잉님의 댓글
이뇨잉 작성일아이구....
젖탱일흔드록바님의 댓글
젖탱일흔드록바 작성일20대때 초반 옛날나보는거같네여 힘내세요 방법은많아요
한솔님의 댓글
한솔 작성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