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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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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7일간만 조회 270회 댓글 13건
작성일 22-01-2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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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결제 먼저 갚을 걸 부모님이 339500 보고 머라고 하실지
진짜 왜 이성이 날라가서 게임 보는 눈도 없고 계속 털리네요
진짜 악순환에 악순환이네요 빚이 많은 건 아님니다.
근데 일을 안하고 있어서 답도 없습니다.
아 허리도 갑자기 걷는데 숨이 막혀요 백신 때문인가.
택배라도 바로 가야 할 거 같은데 몸도 상태가 안좋고
하 진짜 너무 다 싫어요 빚이 있으니까 멈추지 못하고 본전 생각나니
하다가 잃으면 눈 돌아가고 대체 어디서 잘못 되었는지 빚이 사라지지 않아요 부모님 상품권도 손대고 하..
빚이 작아요 160이에요 일 하면 갚아요 근데 그거 본전 생각나서 손절을 못해요 도박에 중독되었습니다. 자각까지 하는데 대체 ..
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부모님이 달에 50씩 주시는데도 할 일 안하고
20대 인생에 7년을 허비했습니다. 전에 50 200
부모님이 도박 빚도 2번이나 갚아주셨는데
인생 선배님들 저 어떡해야 할까요 부모님에게 도저히 말하지 못하고 계속 숨기고 있고 그렇다고 단단한 멘탈로 20이상 맞출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숨막히고 힘드네요
이젠 친구들한테도 도움을 달라고 말도 못하겠습니다.
부모님한테 말하는 순간 죽을 거 같습니다. 대체 어떡하면 좋을까요
부모님에게 병원을 보내달라고 해야할까요
도박 이게 지금 병적 상태가 심각해서 제가 도저히 절제를 못하는  거
같습니다. 27살인데 참 인생 멍멍이 같이 .. 살았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하 이런 말 남기고도 또 몰래 10만원해서 맞으면 이 마음 기억 고통이
사라집니다. 하 울고 싶습니다.
사람처럼 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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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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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개수 : 13건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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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간만님의 댓글

7일간만
작성일

얼마나 쪽 팔리고 주위에 사람도 떠 나가고 말할대가 없어 여기서
하소연을 하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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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다오님의 댓글

보여다오
작성일

아직 젋으신데 걱정이 많으시네요..ㅎ 착실하게 부지런히 살면 금방 갚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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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님의 댓글

라이더
작성일

도박을 접으셔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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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고양이님의 댓글

낭만고양이
작성일

큰 빚은 아니라 다행이네요...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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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님의 댓글

후원자
작성일

일을 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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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마등님의 댓글

주마등
작성일

아이고ㅠㅠㅠ 힘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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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휴지끈님의 댓글

긴휴지끈
작성일

일하시면 금방 갚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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롹스타님의 댓글

롹스타
작성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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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반하장님의 댓글

적반하장
작성일

힘내세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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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나방님의 댓글

불나방
작성일

힘드시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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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아아님의 댓글

아우아아
작성일

그래도 저보단 나으시네요 충분히 이겨낼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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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강사님의 댓글

주강사
작성일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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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님의 댓글

한솔
작성일

ㅠㅠ  그래서 소액결제 절대 하지말라 하잔아여 일을 해야 해여
무조건 참는거밖에 없어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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