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우면 지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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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2개의자아 조회 402회 댓글 8건
작성일 20-11-2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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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녀석은 바카라로 요즘 거의 날마다 100장씩은 이득을 보던데
나는 왜 이렇게 궁핍한 생활을 하고 있는건지... 세상은 참 불공평해
부러우면 지는건데 너무 배 아프네요
댓글 개수 : 8건
댓글목록
줄담배님의 댓글
줄담배작성일
친구도 모두 다 잃을거에요.. 제가 항상 그랬거든요
2개의자아님의 댓글의 댓글
2개의자아작성일
얼마 못가겠죠?? ㅋㅋㅋ
돼지와춤을님의 댓글
돼지와춤을작성일
구제좀 해달라고 하세요 친구분한테
2개의자아님의 댓글의 댓글
2개의자아작성일
밥이나 사달라고 해야죠 뭐,,
강랜하숙집님의 댓글
강랜하숙집작성일
남이 돈따면 당연히 부럽죠..
2개의자아님의 댓글의 댓글
2개의자아작성일
배가 아픕니다ㅋ
해운대박스님의 댓글
해운대박스작성일
부럽네요 ㅠ
돌곰e님의 댓글
돌곰e작성일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