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사과
드르륵
오늘 점심은 굶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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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슬픈이별
댓글 19건
조회 32회
작성일 24-06-1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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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들 다 어떻게 쳐내고계신지ㅠ
너무힘드네요 심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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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일산뚜벅이님의 댓글
일산뚜벅이 작성일
ㅋㅋ월 400씩 갚아나가고있는데 저도 숨막히네요
슬픈이별님의 댓글의 댓글
슬픈이별 작성일
저는원금은손도못대고
이자만겨우쳐내고있네요
쥬라기3님의 댓글
쥬라기3 작성일
ㅠㅠㅠㅠㅠ하아..ㅠㅠ
얼딸님의 댓글
얼딸 작성일
ㅠㅠ…. 식사는 챙기셔요…
럽리님의 댓글
럽리 작성일
님 3만포 팔아서 밥 사드시면 됩니다
슬픈이별님의 댓글의 댓글
슬픈이별 작성일
더모아서 모자란이자를 내볼까해요ㅠ
짤괴님의 댓글
짤괴 작성일
굶으면 숨막혀요
붉은낙지님의 댓글
붉은낙지 작성일
ㅠ ㅠ
휼휼휼님의 댓글
휼휼휼 작성일
ㅜㅜ 꾸준히 쳐내는 수밖에요
나나로님의 댓글
나나로 작성일
다이어트 ㅠㅠ
단폴풀뱉님의 댓글
단폴풀뱉 작성일
ㅠㅠ 힘내십쇼
가야산성님의 댓글
가야산성 작성일
힘내요 ㅜㅜㅜ
아낙수나문희님의 댓글
아낙수나문희 작성일
죽지못해 삽니다..
비락식혜님의 댓글
비락식혜 작성일
에고 힘내세요 ㅠㅠ..
서비스선님의 댓글
서비스선 작성일
아이고 그래도드시지 ㅠㅠ
로로킴님의 댓글
로로킴 작성일
걍 뭐 생각업죠 ㅠㅠ
크레일님의 댓글
크레일 작성일
힘내십쇼!!
앞으로뒷테님의 댓글
앞으로뒷테 작성일
그냥 시간이 해결해줄뿐 ㅠㅠ
추억의옛통님의 댓글
추억의옛통 작성일
힘내보자구여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