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를 모르던 시절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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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주부 댓글 13건 조회 801회 작성일 20-11-18 11:35본문
과거에 나는 10만원으로 시작해서 1만원까지 떨어져도 꾸역꾸역 소액으로 차곡차곡 쌓아서 100도 따보고 정말 바카라 입금 한 번 하면 맨날 장시간으로 게임했는데 이제는 길어야 30분... 결과는 항상 오링,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댓글 개수 : 13건
댓글목록
2개의자아님의 댓글
2개의자아 작성일돈맛을 보면 금액조절을 못하게 되는거 같음
이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이박사 작성일화이팅입니다
박군님의 댓글
박군 작성일저는 지금도 포기를 안하는데 항상 오링입니다 ^^
이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이박사 작성일화이팅입니다ㅋ
더블배럴님의 댓글
더블배럴 작성일감이 돌아올겁니다 화이팅 하세요!
이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이박사 작성일화이팅입니다ㅠ
허민님의 댓글
허민 작성일도박은 뭐든 처음이 잘되는 법
이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이박사 작성일화이팅입니다ㅠㅠㅠ
차보리님의 댓글
차보리 작성일근데바카라는 길게하면 안좋아여
이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이박사 작성일화이팅입니다ㅋ
해운대박스님의 댓글
해운대박스 작성일그르니까여..
이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이박사 작성일화이팅입니다ㅋ
돌곰e님의 댓글
돌곰e 작성일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