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담배 도박 다 어릴때 배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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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싶새 조회 87회 댓글 15건
작성일 24-05-2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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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은 안배워서 참 다행 입니다.. 어쩌다 13살 짜리가 마약을 하는 세상이 되었는지..
댓글 개수 : 15건
댓글목록
루덜프님의 댓글
루덜프작성일
세상 참 요즘 험하지요..
싶새님의 댓글의 댓글
싶새작성일
13살때 담배만 피워도 미친놈 소리 들었는데..ㄷㄷ
꾸룩꾸룩님의 댓글
꾸룩꾸룩작성일
헐~~13살이 마약을요???
싶새님의 댓글의 댓글
싶새작성일
그렇다네요 ㄷㄷ
나달님의 댓글
나달작성일
헐.....
쫄부더카님의 댓글
쫄부더카작성일
와 대단..!
계백순님의 댓글
계백순작성일
와 13살이 마약 .. 구하기는 또 어떻게 구했지 ..
한방고고님의 댓글
한방고고작성일
무섭구나...
툼불님의 댓글
툼불작성일
마약까지했음 ㄷㄷ
전업주부님의 댓글
전업주부작성일
세상말세
플뱅도사님의 댓글
플뱅도사작성일
세상이 참 무섭네요 ㄷㄷ
카시오님의 댓글
카시오작성일
마약은 쳐다보지도 말자구욤
킹라타칸님의 댓글
킹라타칸작성일
아고 마약은 진짜ㅜㅜ
팜하니님의 댓글
팜하니작성일
다행입니다!
acekings님의 댓글
acekings작성일
다행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