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에게 흉기휘두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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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에밀리 조회 69회 댓글 19건
작성일 24-05-25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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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형사가 있어서 천운이었네여
댓글 개수 : 19건
댓글목록
이번생은1님의 댓글
이번생은1작성일
천륜을 ㅋㅋ 진짜 개패고싶다
두글자로말해요님의 댓글
두글자로말해요작성일
마계인천ㅡㅡ
만돌이님의 댓글
만돌이작성일
이런건 글자읽기도 싫다.
로로킴님의 댓글
로로킴작성일
흐미 .. 세상이참
계백순님의 댓글
계백순작성일
와 .. 형사가 지나가서 다행이네요 진짜로 ㅠㅡㅠ..
폭붐님의 댓글
폭붐작성일
참 아들이..
어머니 은혜도 모르고.. 참..
애널님의 댓글
애널작성일
쓰레기 ㅅㄱ네요
왕똥파리님의 댓글
왕똥파리작성일
이런 부모에게 미쳐다
낙두지님의 댓글
낙두지작성일
노답이네ㅡㅡ
악어알님의 댓글
악어알작성일
아휴...ㅜㅜ
나는나비님의 댓글
나는나비작성일
미친놈이내요
사구파토님의 댓글
사구파토작성일
허왜저러고살아,,,
모코코1님의 댓글
모코코1작성일
왜저럴까 진짜 이해를못하겠다
도미노피자님의 댓글
도미노피자작성일
아휴 ㅠ
망고님의 댓글
망고작성일
어휴 진짜 ...
복숭님의 댓글
복숭작성일
왜저런다냐..
소고기가즈아님의 댓글
소고기가즈아작성일
아이고 무서운세상이다
추억의옛통님의 댓글
추억의옛통작성일
에휴 무섭다 진짜
해장술님의 댓글
해장술작성일
쓰레기 ㅅㄱ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