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도박에 빠졌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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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라라 댓글 13건 조회 69회 작성일 24-05-22 03:37본문
이미 도파민에 너무 빠져버린 제 자신이 무섭네요..
전 못했지만 모두 대승하시고 행복하세여
댓글목록
오스타펭수님의 댓글
오스타펭수 작성일
늦지 않았습니다 형님
첫 시작은 미약한 후회에서 시작되는데,
여기가 갈림길 입니다
만돌이님의 댓글
만돌이 작성일저도 떠나고싶네요.
이대리님의 댓글
이대리 작성일
하이고 아직 안늦었습니다ㅜㅜ
더깊어지면 못헤어날수도 있어요
강툴힝님의 댓글
강툴힝 작성일ㅠㅠ 힘내봅시다
겨울과봄사이님의 댓글
겨울과봄사이 작성일도박..ㅠㅠ저도그러네요
보람님의 댓글
보람 작성일다들 그렇져...ㅠㅠ
원깡에일억님의 댓글
원깡에일억 작성일도박 알기전으로 돌아가고 싶네여
블랑님의 댓글
블랑 작성일도박 알기전으로 돌아갈수만 있다면...ㅜㅜ
계백순님의 댓글
계백순 작성일저도 그런 생각 자주합니다 ㅠㅡㅠ.. 지금이라도 안늦었어요
로로킴님의 댓글
로로킴 작성일고생이여요ㅜㅜ후우
장꺽정님의 댓글
장꺽정 작성일고생...ㅠㅠㅠㅠㅠ 힘내세요
플뱅도사님의 댓글
플뱅도사 작성일파이팅 입니다 ㅠㅠ
소고기가즈아님의 댓글
소고기가즈아 작성일전 어자피 현생도 망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