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슨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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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간담정훙
조회 62회
댓글 9건
작성일 24-05-2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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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의날
빵 사들고 들어왔어유.
다 저녁에 뭘 이런걸 사오냐고
타박하는 마눌 누나.
10년전 구찌, 프라다백 헤진 거 들고다니는
마눌 누나.
지난번에 트레이더스 갔디가 행사하길래
300짜리였나 500짜리였나...
하나 새로 사자 했더니만,
차라리 돈으로 달라는 마눌 누나.
미안하다. 사랑한다. 정말로.
근데.
오늘은 좀 피곤하다. 잘 자라.
빵 사들고 들어왔어유.
다 저녁에 뭘 이런걸 사오냐고
타박하는 마눌 누나.
10년전 구찌, 프라다백 헤진 거 들고다니는
마눌 누나.
지난번에 트레이더스 갔디가 행사하길래
300짜리였나 500짜리였나...
하나 새로 사자 했더니만,
차라리 돈으로 달라는 마눌 누나.
미안하다. 사랑한다. 정말로.
근데.
오늘은 좀 피곤하다. 잘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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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개수 : 9건
댓글목록
폴블랑코님의 댓글
폴블랑코
작성일
스윗
몽실아기님의 댓글
몽실아기
작성일
피건해도 할건해야.. 의무방어전인데..
스타돔님의 댓글
스타돔
작성일
와 행복하겠네여
노르노르님의 댓글
노르노르
작성일
헉쓰... 그날은...
전업주부님의 댓글
전업주부
작성일
오 ~~~맛짐
쉽지않아벳힝님의 댓글
쉽지않아벳힝
작성일
헛 ㅠㅠㅠㅠ 행복해보이시네여,,,
청명님의 댓글
청명
작성일
좋네요
스콜피언님의 댓글
스콜피언
작성일
부부의날ㄷㄷ별의별날이 다잇누
서비스선님의 댓글
서비스선
작성일
좋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