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대들은 모르는 그 시대의 작은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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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트리플가온나 조회 51회 댓글 16건
작성일 24-05-17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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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하게 본론만 말하고 끊었던 그 시절
댓글 개수 : 16건
댓글목록
재민이개간지님의 댓글
재민이개간지작성일
여섯살쯤에 써봣네요 98입니다
신마적님의 댓글
신마적작성일
ㅋㅋㅋㅋ 기억나네요
밥2님의 댓글
밥2작성일
공중전화 ㅎ ㅎ
짤괴님의 댓글
짤괴작성일
ㄷㄷ
크히히님의 댓글
크히히작성일
애기때 콜렉트콜 썼던거 기억나네..
루다가님의 댓글
루다가작성일
1677인가요
퐁당풍덩님의 댓글
퐁당풍덩작성일
이야 생각난다요 ㅋㅋㅋ
휼휼휼님의 댓글
휼휼휼작성일
캬... 진짜 추억이죠..
구구단외우기님의 댓글
구구단외우기작성일
1677 1544 08217 1541
아직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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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곰이님의 댓글
고미곰이작성일
낭만오지던 시절 ㅋㅋㅋㅋ
청명님의 댓글
청명작성일
ㅎㅎㅎ
바카라귀신님의 댓글
바카라귀신작성일
공중전화 잘모르는 세대도 잇던데ㅎ
슈드라님의 댓글
슈드라작성일
추억이네요 이거 ㅋㅋ
계백순님의 댓글
계백순작성일
ㄹㅇ 사소한 배려였져 ㅋ
acekings님의 댓글
acekings작성일
오호 ㅎㅎ
지해후님의 댓글
지해후작성일
오호 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