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패 할때마다 먹을려고 아껴둔 나의 아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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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기동 조회 55회 댓글 12건
작성일 24-05-16 23:57
본문
어느덧 바닥을 보이고 있네요;;;;
3월부터 시작된 패배...
4월도 패배...
5월도 패배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질때마다 마셔왔던... 나의 컬랙션들...
이번 주말에 몇병 사러 다녀와야겠네요 흐어엉 ㅠㅠ
3월부터 시작된 패배...
4월도 패배...
5월도 패배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질때마다 마셔왔던... 나의 컬랙션들...
이번 주말에 몇병 사러 다녀와야겠네요 흐어엉 ㅠㅠ
댓글 개수 : 12건
댓글목록
석봉아님의 댓글
석봉아작성일
와 맛나것다..
이기동님의 댓글의 댓글
이기동작성일
식사 챙겨야죠 ^^
허재벌님의 댓글
허재벌작성일
굿밤
이기동님의 댓글의 댓글
이기동작성일
냠냠하세요
탱구용님의 댓글
탱구용작성일
맛나겠다...
이기동님의 댓글의 댓글
이기동작성일
맛있게 ㅋㅋ
돌돌돌님의 댓글
돌돌돌작성일
힘내세요
이기동님의 댓글의 댓글
이기동작성일
다음기회를 노려봅시다.
카시오님의 댓글
카시오작성일
와 안주들에 눈이 더가넹
33 럭키 포인트 당첨!
이기동님의 댓글의 댓글
이기동작성일
냠냠 좋네요
게볼살님의 댓글
게볼살작성일
굿밤~
이기동님의 댓글의 댓글
이기동작성일
좋은하루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