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친구의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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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idden 댓글 15건 조회 77회 작성일 24-05-16 18:16본문
돈 빌려 달라고
50선이면 겜안했다 치고 안받아도 되니
걍 줄려했는데
500이러네요
회사도 착살하게 잘 다는 녀석이였기에?
무슨 일 있냐니깐 캐 물으니
토토에 미쳐있네요
노름에 경지에 있는 사람이 저인데 ㄷㄷ
저도 토토 바카라 하지만
그건.. 내 무능력한게 널리퍼질까봐 절대..
손 안벌립니다.
남자는 가오죠 때론 돈보다 자존심이죠..
그래서 단칼에 거절했네요
댓글목록
만돌이님의 댓글
만돌이 작성일ㅠㅠㅠㅠ
기모띄님의 댓글
기모띄 작성일잘하셧습니다 그게 도와주는거죠
루가님의 댓글
루가 작성일아이고 ㅜㅜ 친구분이 깊어지셨네요..
휼휼휼님의 댓글
휼휼휼 작성일ㅠㅠ 우리 주변에도 많이 있지요..
백황님의 댓글
백황 작성일어휴 ㅍ퓨ㅠ
남자는뱅커님의 댓글
남자는뱅커 작성일아이고 ㅠㅠㅠ
아라라님의 댓글
아라라 작성일아고 ㅠ
커커멍님의 댓글
커커멍 작성일거절한게 잘한걸수도있네요..
트리플가온나님의 댓글
트리플가온나 작성일돈 거래는 친할수록 안하는게 낫죠
류현진님의 댓글
류현진 작성일ㄹ에고ㅜㅜ
드간다가자님의 댓글
드간다가자 작성일아이고... ㅠㅠ
재건재건님의 댓글
재건재건 작성일잘하셨어요 그게도와주는거
mma동현님의 댓글
mma동현 작성일
잘하셨어요..
한번빌리기시작하면 끝도없습니다.
아침햇살님의 댓글
아침햇살 작성일마음이 찢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