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성 나온뒤 2분 후 '불'…집에서 숨진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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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구단외우기 댓글 18건 조회 63회 작성일 24-05-13 17:02본문
A씨는 지난 12일 오전 3시30분께 군산시 임피면의 한 단독주택에 불을 질러 남자 친구 B씨(30대)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화재 당시 A씨가 B씨 집 야외 화장실 인근에 술 취한 상태로 앉아있었던 것을 수상히 여긴 경찰이 방화 용의자로 판단, 현장에서 체포했다.
여자도 무섭다닌까요
댓글목록
농구킹님의 댓글
농구킹 작성일여자가 더 무서워요
르세라핌CW님의 댓글
르세라핌CW 작성일아앗 ㅜㅜㅜㅜㅜ
애널님의 댓글
애널 작성일살인마
문재앙님의 댓글
문재앙 작성일방화 ㄷ
트리플가온나님의 댓글
트리플가온나 작성일연하 남친을 제발 형량 좀 높게
구구단외우기님의 댓글의 댓글
구구단외우기 작성일
살인 고의가 있으면 9년 출발
살인 고의가 없으면 4년 출발
위즈사랑님의 댓글
위즈사랑 작성일에흉 ..
도시광산님의 댓글
도시광산 작성일방화 살인도 징역 엄청 많이 봤는데
구구단외우기님의 댓글의 댓글
구구단외우기 작성일징역 계셨어요..?
도시광산님의 댓글의 댓글
도시광산 작성일저 무기징역이였는데요!!!
구구단외우기님의 댓글의 댓글
구구단외우기 작성일
지금은 탈옥중 이신가요..
112 번호가 몇번이더라
도시광산님의 댓글의 댓글
도시광산 작성일무기징역인데 30년 살고 가석방으로 나왔습니다.
킹라타칸님의 댓글
킹라타칸 작성일아이고야ㄷㄷ
복숭님의 댓글
복숭 작성일여자가 더 무섭죠
농사꾼대장님의 댓글
농사꾼대장 작성일무섭네요ㄷㄷ
삥구님의 댓글
삥구 작성일무섭네요ㅜㅜ
로로킴님의 댓글
로로킴 작성일ㅠㅠ무섭구만요
나는나비님의 댓글
나는나비 작성일와 무섭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