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복 님 이 목 놓아 외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달래랏달래단비
조회 129회
댓글 18건
작성일 24-05-13 00:26
본문
무장간첩들은 삶은 옥수수를 먹고 가족 5명을 안방에 몰아넣은 채 "남조선(남한)이 좋으냐, 북조선(북한)이 좋으냐"고 질문하면서 북한 체제 선전을 하자 그는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했고 격분한 간첩 중 1명이 이승복을 끌고 온 뒤 나머지 가족들도 같이 끌고 갔다.
이들은 먼저 모친 주씨의 머리를 벽돌만한 돌덩이로 쳐서 죽였고 뒤이어 이승복 본인도 공비들의 양 손가락에 입을 찢기고 돌까지 맞아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으며 동생 승수와 승자도 같이 살해되어 퇴비더미에 묻히고 말았다.
이상..나무위키의 이승복님 검색 자료 였습니다
이들은 먼저 모친 주씨의 머리를 벽돌만한 돌덩이로 쳐서 죽였고 뒤이어 이승복 본인도 공비들의 양 손가락에 입을 찢기고 돌까지 맞아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으며 동생 승수와 승자도 같이 살해되어 퇴비더미에 묻히고 말았다.
이상..나무위키의 이승복님 검색 자료 였습니다
달래랏달래단비 보유 포인트 : 5,473 P
댓글 개수 : 18건
댓글목록
벤틀리날렸다님의 댓글
벤틀리날렸다
작성일
멋진글이죠
고니일까요님의 댓글
고니일까요
작성일
흠.. 갑자기 숙연해집니다.
류현진님의 댓글
류현진
작성일
멋잇ㄴ는 승복이형
미아님의 댓글
미아
작성일
대단하신분이였네요..이승복님
달디단밤양갱님의 댓글
달디단밤양갱
작성일
대단하신분입니다.
으리으리님의 댓글
으리으리
작성일
잘 보고 갑니다..
플뱅도사님의 댓글
플뱅도사
작성일
대단 하신 분이네요 ㄷㄷ
효자손님의 댓글
효자손
작성일
멋진분이시네요!
해지마섹갸님의 댓글
해지마섹갸
작성일
정보 감사합니당...
슈드라님의 댓글
슈드라
작성일
대단한 분이긴 하네요
겨울과봄사이님의 댓글
겨울과봄사이
작성일
대단하신분요..!
보람님의 댓글
보람
작성일
와아....ㅠㅠ 어린 나이에...
비트떡상님의 댓글
비트떡상
작성일
이승복님여
붕이님의 댓글
붕이
작성일
멋진분이시네요!
부활장인김도박님의 댓글
부활장인김도박
작성일
ㅠㅠ
웨이크업님의 댓글
웨이크업
작성일
잘보고갑니다
달래랏달래단비님 오늘도 화이팅 !!
복숭님의 댓글
복숭
작성일
이런사람이 있었구나..
게볼살님의 댓글
게볼살
작성일
이승복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