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 애들 떄문에 속상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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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상어라이더 조회 63회 댓글 26건본문
말 잘 안듣는 중학생 작은 놈..
다 제탓이랍니다.
그래서 50만원 뜯겼습니다.
정당한가요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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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흐미
댓글목록
고고싱38님의 댓글
고고싱38작성일
응 50만원?
상어라이더님의 댓글의 댓글
상어라이더작성일
한푼두푼 나의 돈을...
야간근무자님의 댓글
야간근무자작성일
그걸로 좋아지셨으면 평화로운 가정을 위해 참으세여 ㅎ
상어라이더님의 댓글의 댓글
상어라이더작성일
전 아주 평화로웠거든요..
티끌님의 댓글
티끌작성일
기분좋아질만하죠
상어라이더님의 댓글의 댓글
상어라이더작성일
전 기분이 아주.. 별루...
간담정훙님의 댓글
간담정훙작성일
ㅎㅎㅎㅎ
근데 자제분들이 그렇게나..
큰 형님이시네여
상어라이더님의 댓글의 댓글
상어라이더작성일
그렇게 되나요 ㅋㅋ
고미곰이님의 댓글
고미곰이작성일
ㅋㅋㅋㅋ그래도 평화를 찾았네요
상어라이더님의 댓글의 댓글
상어라이더작성일
전 원래 평화로웠습니다만
야매다요님의 댓글
야매다요작성일
위로금 ㅋㅋ
상어라이더님의 댓글의 댓글
상어라이더작성일
벌금같아요 ㅜㅜ
대승소승님의 댓글
대승소승작성일
엄청 큰 형님이시네요
상어라이더님의 댓글의 댓글
상어라이더작성일
그정도인가요?/
수발대님의 댓글
수발대작성일
ㅠㅠㅠㅠ
아수라백작님의 댓글
아수라백작작성일
속상하실듯 ... (수정됨 24-05-12 06:11)
가야산성님의 댓글
가야산성작성일
ㅋㅋ 벌금 으로
삥구님의 댓글
삥구작성일
에궁..파이팅입니당 ㅅㅅ
도미노피자님의 댓글
도미노피자작성일
헛 ㅠㅠ
노빠꾸인생입니다님의 댓글
노빠꾸인생입니다작성일
금융치료가 최고입니다
acekings님의 댓글
acekings작성일
ㅋㅎㅋㅎㅋㅋ
재건재건님의 댓글
재건재건작성일
ㅋㅋㅋㅋ
드간다가자님의 댓글
드간다가자작성일
허허...
비트떡상님의 댓글
비트떡상작성일
정당하네여
계백순님의 댓글
계백순작성일
50만원이라니
추억의옛통님의 댓글
추억의옛통작성일
50만원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