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웨이터하다가 호빠 선수 까지 간 썰 8편 > 온카판

본문 바로가기
로그인 회원가입

LOGIN

자동로그인

비밀번호를 잊어버리셨나요?

비밀번호 찾기

자유게시판

제주도에서 웨이터하다가 호빠 선수 까지 간 썰 8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공공공치리 조회 55회 댓글 6건
작성일 24-05-11 23:55

본문

제주도에서 웨이터하다가 호빠 선수 까지 간 썰 8편

7편 전편 글 (저는 생각들었습니다 절떄 말도 안하고 신경도 쓰지말자고 굳게 다짐했습니다.)

마음을 굳게 먹고 열심히 일하고 있을떄 아가씨 한명이 방문 앞에서 저희를 찾았습니다.

지민누나 : 삼춘 !

나 : 네 잠시만요 !

나 : 머 필요하신거 있으실가요 ??

지민누나 : 삼춘 오빠들 배고프다고 하니깐 라면좀 부탁할게요!

나 :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저는 주방에 들어가서 라면 3개를 만들고 손님 방으로 걸어갔습니다.

똑똑...

나 : 실례 하겠습니다.

손님 1 손님 2 손님 3 : 오 삼춘 고마워.

손님 2 : 자 라면값 !

나 : 감사합니다 형님 ! 더필요하신거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그렇게 팁을 받고 나갈려고 하는데 손님 하고 혜리누나가 다정하게 뽀뽀하면서 있었습니다.

저는 그 장면을 보자마자 바로 후딱 방으로 나왔습니다.

게속 저는 머리속에서 혜리누나 생각만 머리에서 빙빙 돌고 있었습니다 .

이제 타임이 끝날 시간이 되고... 수혁이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수혁 : 형님 ! 혹시 연장하실건게요 아니시면 바로 2차로 가시나요?

손님 2 : 어떻게 할래? 연장할까 아니면 바로 갈까?

손님1/손님2 : 그냥 바로 2차가자

손님 2 : 그래 알겠다. 삼춘 바로 2차가게 준비해줘!

수혁 : 알겠습니다!

수혁이가 나오고 제가 물어봤습니다.

나 : 다들 2차가 가신데?

수혁 : 웅웅 누나들 준비 시켜줘!

나 : 알겠어...

그렇게 아가씨들은 옷갈아입고 대기 하고 손님들이 나오셨습니다.

나오는 순간 아가씨들도 자기 파트너 팔짱을 끼고 웃으면서 오빠 가장 ~ 하더라고요

이번에는 수혁이가 저보고 모텔까지 모셔다주라고 해서 제가 가게 되었습니다.

모텔에 도착하고 아가씨들이 방번호를 말해줬습니다.

혜리누나 : 나 202호

지민 누나 : 나 205호

24살 수지 : 나 208호

이렇게 방번호를 기억 하고 저는 다시 가게로 들어갔습니다 .

걸어가는동안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게 맞나 ...

어제 까지는 나한테 호감있다고 했는데 나 앞에서 손님들이랑 웃으면서 모텔 걸어가는게 ...

수혁 : 방 번호 잘 기억했어 ?

나 : 웅웅...

수혁 : 왜이렇게 기분이 다운됬어?

수혁 : 혜리누나 때문에 ?

나 : 잘몰르겠어 ....

수혁 : 정신차려 ! 2차가게 아가씨는 그냥 아가씨야

수혁 : 그냥 차라리 그렇게 생각해 여기서 일하면서 그냥

수혁 : 너 욕구 풀고 싶을때 아가씨들이랑 술먹고 하는 애들이다 생각해!

나 : 그래 그렇게 생각해볼게!

그렇게 수혁이랑 방정리 하면서 카운터에서 수다 떨고 할때쯤 2차 시간이 끝날시간이 다되었습니다.

수혁이가 이번에도 저보고 갔다오라고 하더라고요 ...

그래서 저는 알겠다고하고 모텔쪽으로 걸어갔습니다.

모텔 도착 후 엘리베이터 타고 2층에 올라갔습니다.

근데 202호쪽으로 걸어가기가 싫더라고요 ...

그래도 할일은 해야 될거 같아서 202호로 걸어갔습니다..

202호방으로 걸어가는데 조금씩 신음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저는 머리속으로 신경쓰지말자 하면서 걸어갔습니다.

혜리누나: 하아앙... 하아앙...

손님1 : 좋아? 미치겠어?

혜리누나 : 너무 좋아 .. 더 해줘 ... 미칠거 같아 ...

혜리누나 : 아아앙~~

저는 둘이 주고 받으면서 말을하는게 짜증이 났습니다 .

바로 저는 똑똑 하고 205호 208호로 갔습니다 .

똑같이 똑똑하고 복도에서 대기 했습니다 .

한명씩 방에서 나오고 엘리베이터가 크지 안해서 7명 들어가기에는 불가능했습니다.

저는 계단으로 내려간다고 하고 손님하고 아가씨들은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왔습니다.

손님들한테 인사하고 저는 아가씨들이랑 가치 가게로 걸어갔습니다.

근데 갑자기 혜리누나가 말을 걸었습니다.

혜리누나 : 민수야 오늘 회식있다고 하는데 회식 끝나고 따로 만날까?

나 : 아니요 그냥 회식 끝나면 바로 집갈려고요

혜리누나 : ..... 그래 알겠어 ...

저는 생각했습니다 아 그냥 여기서 일하면서 아가씨들이랑 일끝나고 술먹고 욕구나 풀자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새벽2시가 되고 사장님하고 실장님 하고 아가씨들은 먼쳐 회식 자리가고

저희는 가게 마무리하고 가겠다고 했습니다.

가게 정리 마무리 후 회식자리를 갔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가서 혜리누나 눈치 보지말자 생각 했고 저는 24살 수지 옆자리에 앉았습니다.

그걸 보고 혜리누나가 화가 났는지 저를 쨰려 보더라고요...

저는 무시하고 수지랑 웃으면서 떠들고 있었습니다.

1시간 정도 지나고 담배하나 할려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담배를 피고 있는데 혜리누나가 나오더라고요.

혜리누나 : 야 너 나한테 기분나쁜거 있냐?

나 : 아니요?

혜리누나 : 근데 가게 있을떄부터 내가 말거면 너 말투가 짜증난 말투로 하냐?

나 : (짜증난 목소리) 아진짜 없다니깐요? 더이상 할말없어요 들어갈게요.

그렇게 저는 가게로 들어갔습니다.

(9편 기대하세요!)
댓글 개수 : 6건

댓글목록

profile_image

석봉아님의 댓글

석봉아
작성일

잘생기셨나보네요

profile_image

공공공치리님의 댓글의 댓글

공공공치리
작성일

평범하게 생겼습니다.. ㅋㅋㅋ;;;

profile_image

도시광산님의 댓글

도시광산
작성일

기대!!!!!!!!!!!합니다!!!!!!

profile_image

쥬라기3님의 댓글

쥬라기3
작성일

와...점점빠져든다

profile_image

수발대님의 댓글

수발대
작성일

오옹

profile_image

조용히승리님의 댓글

조용히승리
작성일

점점빠져든다ㅠㅠㅠ

게시물 검색
CEO : Lawrence Evans
Corporate name : NPMC Co., Ltd.
Address : Invest Center, 209 Gonghe Road, Jing'an District, Shanghai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