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를 화장실에 혼자 보내다니" 격분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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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나이퍼 조회 62회 댓글 10건
작성일 24-05-1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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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오후 5시쯤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남자아이와 어머니로 보이는 여자분이 카페에 왔다"라며
"여성은 와플과 음료 한 개를 시킨 후 아이만 매장에 두고 나갔다"고 밝혔다.
"정신없이 주문받고 시간을 보내는데 아이가 와서 화장실을 물어보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유치원 가방이 아닌 학교 가방을 들고 있는 걸로 봐서는 초등학생 같았다"고 덧붙였다.
A씨의 설명에 따르면 해당 카페의 화장실은 건물 밖에 있다. A씨는 아이에게 위치를
설명해 준 뒤 다시 정신없이 일에 열중했다.
그러던 중 매장에 들어온 여성이 카운터로 와서 "저기 앉아 있는 아이 못 봤냐?"고 물었고
A씨는 "화장실 위치를 물어봐서 알려줬는데 아직 안 온 거 같다"고 말했다.
이후 여성은 "지금 걔를 화장실에 혼자 보낸 거냐?"라고 분개했다
그럼 엄마가 나가지를 말았어야지.... 알바생이 당신 시녀냐? 에휴~~~
"여성은 와플과 음료 한 개를 시킨 후 아이만 매장에 두고 나갔다"고 밝혔다.
"정신없이 주문받고 시간을 보내는데 아이가 와서 화장실을 물어보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유치원 가방이 아닌 학교 가방을 들고 있는 걸로 봐서는 초등학생 같았다"고 덧붙였다.
A씨의 설명에 따르면 해당 카페의 화장실은 건물 밖에 있다. A씨는 아이에게 위치를
설명해 준 뒤 다시 정신없이 일에 열중했다.
그러던 중 매장에 들어온 여성이 카운터로 와서 "저기 앉아 있는 아이 못 봤냐?"고 물었고
A씨는 "화장실 위치를 물어봐서 알려줬는데 아직 안 온 거 같다"고 말했다.
이후 여성은 "지금 걔를 화장실에 혼자 보낸 거냐?"라고 분개했다
그럼 엄마가 나가지를 말았어야지.... 알바생이 당신 시녀냐? 에휴~~~
댓글 개수 : 10건
댓글목록
혼코노님의 댓글
혼코노작성일
에휴...
만돌이님의 댓글
만돌이작성일
아..어지러워여
남자는뱅커님의 댓글
남자는뱅커작성일
이게 말이되냐거;;;;;;
행배야님의 댓글
행배야작성일
어지럽네요..
수발대님의 댓글
수발대작성일
ㄷㄷㄷㄷ
자유의날개님의 댓글
자유의날개작성일
요새 정신나간 부모가 너무 많은거같아
돈벌면다어디로님의 댓글
돈벌면다어디로작성일
ㄷㄷㄷㄷ
해지마섹갸님의 댓글
해지마섹갸작성일
이러니 맘충...
재건재건님의 댓글
재건재건작성일
에휴..어지럽네
계백순님의 댓글
계백순작성일
에휴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