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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총책 '김미영 팀장' 필리핀서 탈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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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외우기
댓글 9건
조회 41회
작성일 24-05-09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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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팀장’으로 잘 알려진 경찰 출신 세대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 총책 박모(53)씨가 필리핀에서 탈옥했다.
당시 박씨 조직은 불특정 다수에게 ‘김미영 팀장’ 명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뒤 대출 상담을 하는 척 피해자 개인정보를 빼내고 수백억 원을 빼돌렸다.
재판 출석 후 교도소 이송 과정에 탈옥..
경찰 매수겠죠..?
당시 박씨 조직은 불특정 다수에게 ‘김미영 팀장’ 명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뒤 대출 상담을 하는 척 피해자 개인정보를 빼내고 수백억 원을 빼돌렸다.
재판 출석 후 교도소 이송 과정에 탈옥..
경찰 매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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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개수 : 9건
댓글목록
김고님의 댓글
김고 작성일
어우...남자였네요
구구단외우기님의 댓글의 댓글
구구단외우기 작성일
저도 처음 안 사실
갈이공주님님의 댓글
갈이공주님 작성일
헐 말이되나요..
남자는뱅커님의 댓글
남자는뱅커 작성일
대단하다 진짜 ㅡㅡ
바카라로100억님의 댓글
바카라로100억 작성일
남자였네
만돌이님의 댓글
만돌이 작성일
짜고치는거같음 ㅋ
32 럭키 포인트 당첨!
구구단외우기님의 댓글의 댓글
구구단외우기 작성일
태국 캄보디아 필리핀 이런쪽에 범죄 한국 사람들이 가는 이유가 있음..
전업주부님의 댓글
전업주부 작성일
ㅎ
사구파토님의 댓글
사구파토 작성일
대단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