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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웨이터하다가 호빠 선수 까지 간 썰 6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공공공치리 조회 45회 댓글 13건
작성일 24-05-09 16:28

본문

제주도에서 웨이터하다가 호빠 선수 까지 간 썰 6편

5편 전편 글 (그렇게 편의점에서 술사고 혜리누나 자취방에 갔습니다.)

혜리누나가 비번을 치고 집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역시 여자 혼자 사는방인지 향기로운 냄새가 나더라고요.

혜리누나 : 민수야 누나 옷좀 갈아입고 올게!

나 : 네 알겠습니다 !

저는 심장이 두근두근 했습니다. (이게 남자에 본능인가 ?)

혜리누나 옷갈아입고 나왔는데 엉덩이살 다보이는 짧은 반바지에 가슴골 다보이는 옷을 입고 나오더라고요.

저는 그거 보고 꼬x가 다시 커지고 흥분이 되더라고요...

혜리누나 : 민수야 안주라도 시킬까 ?

나 : 누나 지금 새벽 6시라서 배달도 안될거 같아요 ...

혜리누나 : 그러면 라면이라도 먹을래?

나 : 그러면 라면에 소주 한잔 하시죠!

하고 혜리누나가 부엌에 가서 라면을 끓이고 저는 테이블 셋팅을 했습니다.

그렇게 라면이 완성 되고 누나가 제 옆에 앉더라고요.

그렇게 한잔 ... 두잔 .. 셋잔... 먹다보니 한병이 금방 끝나더라고요...

갑자기 누나가

혜리누나: 민수야 우리 딱 한병만 더먹을까 ?

나 : 누나 저희 편의점에서 술한병 밖에 안사서 술이없어요 누나...

혜리누나 : 냉장고에 술한병더 있어 그거 딱한병만 더먹자!!

그렇게 저는 알겠다고하고 냉장고에서 한병더 꺼내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한잔.. 두잔.. 먹다보니 더이상 못먹겠더라고요...

누나도 많이 취한거 같고요...

갑자기 누나가 손으로 허벅지를 만지고 하더라고요...

저는 깜짝 놀라서 누나에 손을 딱 잡았습니다.

나 : 누나 머하는거야... 우리 이러면 안되...

혜리누나 : 왜... 나는 처음 봤을때부터 너한테 호감 있었는데 너는 아니야?

나 : 그게아니라 ...

혜리누나 : 그러면 내가 2차가게 아가씨라서 그래 ?

나 : 아니 ... 수혁이한테 들었는데 웨이터랑 아가씨는 절떄 만나는거 아니라고 말을 하더라고 ..

나: 그래서 나도 조심해야 겠다고 생각들어서 ...

혜리누나 : 아... 걱정 안해도되! 안걸리면 되지!

그렇게 누나에 유혹에 .... 야릇한 눈빛 교환이 되었습니다.

누나랑 저랑 천천히 키스를 하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남자는 본능적으로 키스를 하다보니 손이 가슴으로 올라가더라고요..

딱 손이 가슴까지 올라고 만지는데 눈으로 봐도 가슴이 컸는데 만지니깐 더 크더라고요.

누나도 제가 가슴을 만지니깐 흥분을 하더라고요..

혜리누나 : 하아...

그렇게 저는 가슴을 만지고 바로 밑으로 손이 내려갔습니다.

팬티 안으로 손을 넣었는데 물이 엄청 많더라고요 ..

저는 더욱더 흥분하게 만들어주고 누나에 바지와팬티를 벗기고

누나도 저에 바지를 벗기고 저에 중요한 부위를 만지더라고요..

그러다가 누나가 밑으로 쓱... 내려가더라고요.

꼬x를 빨아주는데 미치겠더라고요...

저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누나를 눕히고 삽입을 했습니다.

혜리누나 : 아... 아파 천천히 넣어죠 ...

저는 너무 흥분 해서 아무말도 안들렸습니다.

누나가 신음 소리가 점점더 커지고

혜리누나 : 하아 앙 ...

혜리누나 : 더 깊게 넣어줘 .. 미칠거 같에

나 : 좋아?

혜리누나 : 너무좋아 미칠거 같에....

그렇게 저희는 미치게 흥분 했고 두번정도 섹x 후 둘다 기절을 했습니다.

일어나니깐 오후 3시 였고 .. 핸드폰을 켜보니 수혁이 부재중이 10통이나 왔더라고요...

혜리누나 : 일어났어?

나 : 웅 누나도 잘잤어?

혜리누나 : 웅 ㅎㅎ 푹잤어 !

혜리누나 : 해장국이나 먹으로 갈까?

나 : 그래 해장국 먹으로 가자 !

아무렇지 않게 둘이 해장국 집 갔습니다.

나 : 누나 큰일났어 수혁이 부재중 10통이나 왔어 어떻게해?

혜리누나 : 아 진짜? 그냥 누나랑 술먹다가 그냥 누나집에서 잠들었다고 말해!

나 : 아 ... 그럴까?

그렇게 누나랑 밥을 다먹고 나와서 담배 하나피고 저녘에 출근해서 보자 하고 각자 집으로 갔습니다.

저는 택시 타고 수혁이 한테 바로 전화 했습니다.

수혁 : 여보세요?

나 : 어 수혁아 나이제야 일어나서 너 전화 못받았어...

수혁 : 어제 어디서 잔거야 ? 설마 혜리 누나 집에서 잤어?

나 : 어... 어제 너무 술많이 먹어서 누나 집에서 잠들었어..

수혁 : 너 설마 혜리누나랑 했어?

나 : .......

나 : 응... 어떻게 하다보니깐 했어...

수혁 : 미친놈아 어떻게 할려고 하냐!

수혁 : 일단은 아무한테도 말하지말고 나도 아무한테도 말안할테니깐 바로 집으로 와!

나 : 알겠어...

그렇게 통화가 끝나고 집으로 도착했습니다.

수혁 : 야 미친놈아 좋았냐 ?

나 : 응... 좋았어...

수혁: 미친놈 ㅋㅋㅋㅋㅋ 어떻게 젤 이쁜누나 꼬셔서 했냐?

나 : 누나가 어제 갑자기 나 처음 봤을때 호감 생겼다고 말하더라고

수혁 : 미친... ㅋㅋㅋㅋㅋ 대박이다.

수혁 : 일단 아무한테도 말하지말고 어제 아무일 없던것처럼 행동해!

나 : 알겠어 !

수혁이랑 한참 얘기가 끝난 후 출근 시간이 되서 둘이 출근을 하고

8시반쯤 되니깐 누나들이 한명씩 출근 하더라고요.

근데 뒤에서 혜리누나도 출근하고 갑자기 엉덩이 툭 치면서 윙크하면서 가더라고요 ..

저는 당황하고 누가 보면 어떻게 하지 어쩔줄 몰랐습니다.

그렇게 아가씨들 다 출근하고 사장님 여자실장님 까지 다출근하고 손님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자꾸 혜리누나랑 섹x한게 머리속에서 자꾸 생각이 나는거에요.

혜리누나 얼굴만 보면 또 하고싶고 오늘 가서 혜리누나랑 단둘이 술한잔 할까 생각만 들었습니다.

근데 마침 술정리하고 있었는데 혜리누나가 와서 오늘 일끝나고 머해? 물어보더라고요.

(7편 기대해주세요!)


나달님 / 어가님 부탁하셔서 마지막으로 오늘 6편까지 올려용!
댓글 개수 : 13건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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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돌이님의 댓글

만돌이
작성일

호빠맨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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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공치리님의 댓글의 댓글

공공공치리
작성일

ㅋㅋㅋㅋ 슬슬 호빠쪽으로 갈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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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백작님의 댓글

아수라백작
작성일

실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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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공치리님의 댓글의 댓글

공공공치리
작성일

네 맞습니다.

저 어릴떄 실제로 했던 바탕으로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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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님의 댓글

나달
작성일

잘읽었습니다 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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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공치리님의 댓글의 댓글

공공공치리
작성일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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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발대님의 댓글

수발대
작성일

잘보고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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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공치리님의 댓글의 댓글

공공공치리
작성일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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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생은1님의 댓글

이번생은1
작성일

이거 처음봣는데 1편으로 갑니다 -_- 재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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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공치리님의 댓글의 댓글

공공공치리
작성일

재미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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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그린기린그림님의 댓글

내가그린기린그림
작성일

혜리찡 좋았다 젠장 다음편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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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공치리님의 댓글의 댓글

공공공치리
작성일

혜리찡~~~!!!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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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디단밤양갱님의 댓글

달디단밤양갱
작성일

7편 기대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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