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웨이터하다가 호빠 선수 까지 간 썰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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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공공치리 댓글 24건 조회 74회 작성일 24-05-09 14:53본문
4편 전편 글 (그렇게 혜리 누나랑 말이 끝나고 저는 왜 갑자기 술을먹자고 하지 궁금했습니다.)
수혁이가 손님 모텔 모셔다 주고 저 있는데로 왔습니다.
(저 가명 이름 민수 라고 하겠습니다)
수혁 : 민수야 방 정리 잘하고 있어?
나 : 웅웅 그리고 수혁아 오늘 혜리 누나가 술먹자고 하던데?
수혁 : 갑자기?
나 : 웅웅 갑자기 나 방치우고 있는데 갑자기 와서 일 끝나면 술먹자고 물어봐서
나 : 내가 수혁이 오면 물어보고 말해준다고 했거든 너는 어떻게 생각해?
수혁 : 먹는건 좋은데 그건 알아야되 웨이터 일 하면 가게 아가씨랑 사적으로 밖에서 술먹고 만나면 안되.
나 : 아진짜? 왜 ?
수혁 : 내가 웨이터 일하다 보면서 웨이터랑 아가씨들 끼리 연얘 하는 사람들 많이 봤는데
수혁 : 나중에 사장님한테 걸려서 엄청 욕먹고 둘다 짤리고 했어.
나 : 아... 그러면 먹지 말까?
수혁 : 안걸리면 되니깐 먹자 ㅋㅋㅋㅋ 누나가 술 사줄꺼야!
나 : ㅋㅋㅋㅋㅋ 안먹자고 하지는 않네
나 : 그래 알겠다! 내가 그럼 혜리 누나한테 말할게!
그렇게 수혁이랑 말이 끝난 후 가치 방 정리 후 대기실로 걸어갔습니다.
아가씨 대기시길 방 앞에가서 똑똑 했습니다.
나 : 잠시 들어가도 될가요?
아가씨들 : 어 삼춘 들어와도되 !
나 : 혜리누나 수혁이랑 얘기 해봤는데 알겠다고 하네요!
혜리누나 : 아그래 ? 그러면 가게 끝나면 가치 퇴근하자!
나 :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얘기가 끝나고 나갈려고하는데 다른 누나가 말을 걸었습니다.
(다른 아가씨 이름은 지연 누나 / 24살 수지 라고 말하겠습니다.)
지연누나 : 오늘 가치 술먹어?
혜리누나 : 웅 오늘 민수 첫 웨이터 출근이라서 가치 술한잔 사줄려고 했지 !
24살 수지 : 나도 가치가요!
지연누나 : 그러면 나도 갈래 !
혜리누나 : 민수야 괜찮아 ?
나 : 저는... 괜찮아요! 친해지면 좋죠!
24살 수지,지연누나 : 우리 가는거 별로 안좋아하는 표정이다?
나 : 아니에요! 너무 좋아요! ㅎㅎ
지연누나 : 당황하는 모습 귀엽네 ! 그래 알겠어 누나가 맛있는거 사줄게!
나 : 네!
그렇게 웃으면서 누나들이랑/아가씨동생이랑 말이 끝났다.
대시길에 나오고 수혁이 당당한 모습으로 저한테 오더라고요.
수혁: 민수 10만원 받고 왔다!
나 : 오오오오 대박 그럼 우리 합쳐서 지금 20만원정도 벌었네?
수혁 : 웅웅 근데 오늘 평일이라서 손님들이 많이 안오네.
나: 어쩔수 없지 ! 20만원이라도 어디야 ! ㅎㅎ
그 이후로 3번쨰 혼자 온 손님 뺴고 더이상 손님이 오지 안했고.
새벽 3시에 사장님이 가게 마무리 하자 하더라고요.
그래서 수혁이랑 저는 네 알겠습니다 했습니다.
사장님이랑 실장누나는 먼쳐 퇴근하고 누나들도 한명씩 옷갈아입고 퇴근 하고있엇습니다.
혜리 누나 : 민수야 이거 누나 번호거든 가게 마무리하고 누나한테 전화해!
나 : 알겠습니다 누나!
하고 누나들은 퇴근 했습니다.
저하고 수혁이는 손님 이용했던 방만 청소 다시 하고 화장실 청소 하고 술병 버리고 퇴근 했습니다.
수혁 : 민수 혜리누나한테 어디 있냐고 전화 해봐!
나 : 아 알겠어!
(혜리 누나한테 전화 거는중...)
혜리 누나 : 여보세요?
나 : 누나 저 민수에요 어디에요?
혜리누나 : 누나 지금 xx술집에 있어! 여기로 오면되!
나 : 네 알겠습니다 금방갈게요!
그렇게 전화통화 끝나고
나 : 수혁 xx술집에 있데 그쪽으로 가면 될거같아!
수혁 : 아 그래 ? 여기서 금방이야 빨리가자!
10분 정도 걸었나? xx술집이 보이더라고요.
xx술집 문을려고 들어가니깐 벌써 혜리누나,지연누나,24살 수지 셋명이서 벌써 술을 먹고있더라고요.
다들 여기라고 오라고 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혜리누나가 제 옆으로 앉으라고 하더라고요.
혜리누나 : 민수 내옆 자리에 앉아 !
나 : 아... 네 알겠습니다.
혜리누나 : 술잘먹어?
나 : 저 술 한병정도 마시는거 같아요!
혜리누나 : 한병정도면 잘먹네!
그렇게 5명이서 재미게 술먹고 있었습니다.
한 새벽 5시반쯤 되었습니다. 저도 알딸딸 해져서 더이상 못먹겠더라고요.
누나들하고 수혁이하고 여자동생도 많이 취했습니다.
저는 술좀 깰려고 밖에가서 담배 하나 피고 오겠다고 말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혜리누나가 나도 가치 담배 하나 피자 하더라고요.
알겠다고하고 둘이 밖에서 담배 하나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혜리누나가 말을 걸었습니다.
혜리누나 : 민수야 누나 집가서 한잔더 할래?
나 : 네 ? 다 가치요?
혜리누나 : 아니 우리 둘이서 !
나 : 네??? 둘이서요 ?
혜리누나 : 싫어 ? 너랑 둘이서 먹고싶은데...
그렇게 말을하더라고요 ..
(저는 고민을 했습니다.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엄청 좋고 했거든요.)
고민하다가 말을했습니다.
나 : 누나 그러면 딱 한병만사서 반병씩 먹고 저는 집에 갈게요!
혜리 누나 : 그래 그러면 반병씩만 먹고 너는 집가고 해!
그렇게 얘기가 마무리 됬습니다.
다시 술집 안으로 들어가서 마무리 하자고 술집에 나왔습니다
지연누나/24살수지 택시를 기달려주면서 수혁이랑 얘기 했습니다.
나 : 수혁아 혜리누나가 자기 집에서 술한잔만더 하자고해서 나 가치가봐야될거같아...
수혁 : 엥 그게 무슨말이야...
나 : 밖에서 혜리 누나랑 담패 하나 피고 있는데 혜리누나가 집가서 딱 한잔만 더하자고해가지고 어쩔수 없이 알겠다고 했어...
수혁 : 어쩔수 없지 근데 사고는 절떄 치지마 먼가 사고 날거 같은데 조심해 !
나 : 알겠어! 소주 한병만 사고 반병씩만 먹고 나 바로 집으로 갈거야!
수혁 : 알겠어 전화해 !
나 : 웅웅!
그렇게 수혁이까지 택시 보내주고 혜리누나랑 저랑 남았습니다.
가치 걸어가는데 또 혜리누나가 팔짱을 하더라고요.
저도 술도 먹고 알딸딸해서 꼬x가 커지더라고요...
그렇게 편의점에서 술사고 혜리누나 자취방에 갔습니다.
(6편 기대해주세요!)
5편 내일 개봉 할려고 했는데 많은 분들이 기달려서 5편까지 올림니다.!
댓글목록
김쿠니님의 댓글
김쿠니 작성일오 이제 ㅅㅅ 나오나여
만돌이님의 댓글
만돌이 작성일호빠면 엄청 잘생겼을듯
사야마아이님의 댓글
사야마아이 작성일연재는 추천입니다!
금융평가센터님의 댓글
금융평가센터 작성일벌써 5화임?ㅎㅎ
쪼쓰님의 댓글
쪼쓰 작성일6편바료 야하게 올려주셔요
로티플사랑님의 댓글
로티플사랑 작성일추천해유
공공공치리님의 댓글
공공공치리 작성일6편은 내일 올리겠습니다!
어가님의 댓글
어가 작성일
신고합니다.
잦은 연재 지각
공공공치리님의 댓글의 댓글
공공공치리 작성일
헐.... 너무합니다 ㅠㅠ
그래도 열심히 올리고 있는데 .. ㅋㅋㅋㅋ
어가님의 댓글의 댓글
어가 작성일오늘 7편까지 쓴다면 영자선생님께 밀고하지않겠습니다
공공공치리님의 댓글의 댓글
공공공치리 작성일
저도 시간날떄마다 올려주는거라서 ㅠㅠ
내일은 6편 7편 올려드리겠습니다!
어가님의 댓글의 댓글
어가 작성일농당입니닼ㅋ 잘보고있습니다
영식이왕님의 댓글
영식이왕 작성일언제올려주시나요?ㅎㅎ
말라리아님의 댓글
말라리아 작성일언제올려주실건가요 ㅋㅋ ㅎㅎ
행복하쟈님의 댓글
행복하쟈 작성일ㅎㅎ재미나네요
나달님의 댓글
나달 작성일신고하기잔에 6푠7편오늘부탁드립니다
공공공치리님의 댓글의 댓글
공공공치리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달님의 댓글의 댓글
나달 작성일진짜신고합니다
공공공치리님의 댓글의 댓글
공공공치리 작성일행님 우리 사이 너무 좋은데 그럴꺼에요? ♥
나달님의 댓글의 댓글
나달 작성일멈춰엇......ㅜㅜ연재좀. 하내가여유있었으면돈쥐어주고 연재시켰습니다 ㅠ
이번생은1님의 댓글
이번생은1 작성일오늘 끝내요 다 ㅡㅡ
달디단밤양갱님의 댓글
달디단밤양갱 작성일항상 잘보고잇습니다 ㅎㅎ
서비스선님의 댓글
서비스선 작성일잘보고가용 ㅎㅎ
지해후님의 댓글
지해후 작성일잘보고갑니다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