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웨이터하다가 호빠 선수 까지 간 썰 4편 > 온카판

제주도에서 웨이터하다가 호빠 선수 까지 간 썰 4편

3편 전편 글(저는 어떻게하지 하고있는데 똑똑 할수가 없습니다..)

나 : 아 ... 어떻게 하지 그냥 똑똑해야 하나...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저는 수혁이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나 : 수혁아 전화 통화돼?

수혁 : 웅 무슨일 있어 ?

나 : 그게 ... 너가 가서 문만 똑똑하고 복도에서 대기 하면 된다고 했잖아..

수혁 : 웅웅

나 : 근데... 똑똑 할려고하는데 손님하고 아가씨 아직도 섹x중인거 같아 .. 신음소리가 장난아니야...

수혁 : .....

수혁 : 그런일 종종있어 그래도 똑똑하고 해야되 그래야 아가씨들이 시간 타임 끝난줄 알고 빨리 정리하고나와!!

나 : 아 그래? 알겠어

그렇게 통화가 끝난 후 저는 어쩔수 없이 문을 똑똑 할려고 하는데

점점더 신음소리가 커지고 있었습니다.

아가씨 : 아 오빠 너무 빨라 천천히 해죠

손님 : 어떄 좋아 ?

아가씨 : 너무 좋은데 너무 빨라서 아파

그렇게 말이 오가는 소리가 났습니다.

저는 어쩔수 없이 문을 똑똑 했습니다.

똑똑 하니깐 갑자기 신음 소리도 안나고 조용해 졌습니다.

갑자기 아가씨가.

아가씨 : 금방 나가요!

하더라고요 .

저는 금방 나오겠다 생각하고 복도해서 기달리고 있었습니다.

5분 후 손님하고 누나가 나오더라고요.

나오자마자 저는 바로 엘리베이터를 잡고 가치 손님이랑 내려갔습니다.

근데 갑자기 손님이 저한테 말을 하더라고요.

손님 : 아우야!

나 : 네 형님 ?

손님 : 형이 섹x 하고 있는데 똑똑 하면 어떻게 하냐 !

손님 : 하다가 흥떨어졌잖아 거의 다 끝났는데!

나 : 죄송합니다 다음에 오실떄는 방해 안되게 기달리겠습니다!

손님 : 그래 다음에 올떄는 그냥 끝날떄까지 기달려 !

나 : 네 알겠습니다 형님 !

그렇게 좋게 마무리가 되고 손님이랑 아가씨누나랑 마지막 인사하고

저랑 가치 가게로 돌아가는중 아가씨 누나가 팔짱을 끼더라고요.

나 : 누나 갑자기 팔짱을 하면 어떻게요. 손님들 보고 할건데 ..

아가씨 누나 : 괜찮아 손님들 신경 안써!

아가씨 누나 : 누나가 이렇게 하니깐 싫어?

나 : 그게 아니라 쫌 .. 손님들 눈치 보여서요 ..

그렇게 팔짱끼고 걸어가는데 가치 가게 까지 걸어갔던 누나가 가슴이 엄청 크고해서

저는 심장이 빨리 뛰고 물컹 물컹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가게 도착 후 누나는 대기실로 들어갔습니다.

수혁 : 야 처음에는 당황할수도 있어 나도 처음에 여기서 일했을떄 그런일 많이있었어!

나 : 너무 깜짝놀랐다 갑자기 신음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서

수혁 : ㅋㅋㅋㅋㅋ 왜 신음소리 듣고하니깐 꼴리냐 ?

나 : 미친놈이냐 ㅋㅋㅋ 그냥 살짝 꼴리고 했어 ㅋㅋㅋㅋㅋ

수혁 : ㅋㅋㅋㅋㅋㅋ 미친놈

그렇게 웃으면서 말하고 있을떄 3번쨰 손님이 들어왔습니다.

근데 3번쨰 손님은 혼자 오셨더라고요.

저는 똑같이 인사 후 방으로 모셔드리고 다시 카운터로 갔습니다.

수혁 : 야 금방 혼자 온 손님 돈많이 주는 사람이니깐 잘해야되!

나 : 아진짜 ?

수혁 : 웅웅 일주일에 두번정도 오시는데 무조건 10만원씩은 챙겨줘 !

나 : 대박이다 !

그렇게 말이 끝난 후 그 손님은 지명 아가씨가 있어서 바로 아가씨는 그방에 들어가고

2번쨰 방 손님 타임이 끝날 시간이라서 똑똑 후 연장 하실건지 2차가실건지 물어봤습니다.

2번쨰 손님도 바로 2차가신다고 해서 아가씨들은 대기방가서 옷갈아 입고 대기 하고있었습니다.

이번에는도 수혁이가 모텔로 모셔다 주시고 저는 2번쨰 방을 치우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모텔에서 팔짱끼고 했던 누나가 오더라고요.

(혜리 누나라고 말하겠습니다.)

혜리 누나 : 야 오늘 일끝나고 술한잔 할래?

나 : 네 ? 갑자기요 ?

혜리 누나 : 웅웅 수혁이랑 가치해서 먹자 !

나 : 그러면 제가 수혁이한테 물어보고 말씀드릴게요!

혜리 누나 : 그래 그러면 물어보고 말해줘!

그렇게 혜리 누나랑 말이 끝나고 저는 왜 갑자기 술을먹자고 하지 궁금했습니다.

(5편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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