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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던 육아용품 주는 친구들…"기분 상해" vs "마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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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나이퍼 조회 23회 댓글 7건
작성일 24-05-08 16:55

본문

주변인 중에 늦게 아이를 가졌다는 한 임산부가 지인들에게 임신 사실을 알린 후
중고 육아 용품을 선물 받는 경우가 많다며 하소연했다.

작성자 A씨는 "임신 초기 지나서 성별도 나와서 16주차에 주변에 임신 소식 알렸다"며
"저는 친구, 지인 중에서도 결혼과 임신이 가장 늦은 편이다. 그런데 (지인들이) 자꾸 쓰던
물건들을 축하한다며 보내는데 물건 상태가 정말 할 말이 없을 정도"라고 하소연했다.

지인들끼리 중고물품을 공유하고 사용하는건 낭비도 줄이고 돈도 아낄수 있어
좋지만 줄때는 괜찮은 물건, 혹 지저분하면 깨끗히 세척해서 주는 센스도 필요하죠.

그리고 항상 물어보고 주는게 좋아요...
댓글 개수 : 7건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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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라이더님의 댓글

상어라이더
작성일

생각하기 나름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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휼휼휼님의 댓글

휼휼휼
작성일

물어는 봐야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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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10만님의 댓글

하루에10만
작성일

캬 아파트에 딱지붙여서 버릴려니 아까워서 준거구만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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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광산님의 댓글

도시광산
작성일

물어보고 오케이 하면 주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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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라타칸님의 댓글

킹라타칸
작성일

흠 어렵구만여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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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백순님의 댓글

계백순
작성일

물어보는게 조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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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볼살님의 댓글

게볼살
작성일

물어는 봐야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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