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웨이터하다가 호빠 선수 까지 간 썰 2편 > 온카판

작성일 24-05-08 14:12

제주도에서 웨이터하다가 호빠 선수 까지 간 썰 2편입니다.

아가씨들 한명씩 출근 하는데 친구가 갑자기

누나들한테 인사 시켜준다고 저를 데리고 갔습니다.

대기실에 가니깐 누나들이 담배 피면서 대기를 하고있었습니다.

친구가 누나들한테 오늘 가치 일할 웨이터라고 소개를 시켜줬습니다.

그래서 제가 안녕하세요 25살 xxx입니다 하고 잘부탁드리겠습니다. 말을했습니다.

(그리고 여기 아가씨들 나이가 적으면 22살 나이 많으면 29살 입니다.)

몇명 누나들이 너 귀엽게 생겼다 여자친구 있어 물어보고 했습니다 .

저는 당황 했고 머뭇머뭇 거렸습니다 .

옆에서 친구는 웃고 누나들한테 내 친구니깐 잘 챙겨주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렇게 누나들이랑 인사 끝나고 친구랑 가치 손님들을 기달렸습니다.

저녘 9시쯤 되니깐 손님 2명이 오시더라고요.

바로 저는 손님들한테 인사하고 방으로 모셔드렸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양주가 무제한 이더라고요.
(아가씨TC+양주/맥주 무제한+2차 까지 하면 총 토탈 38만원)
(룸에 1시간20분 놀고 2차 40분 입니다)

손님들 방에 모셔드리고 이제 여자 실장님이 아가씨들 한테 손님 왔으니깐

밖에서 대기하고있어 말을하면서 아가씨들이 한명 한명씩 밖에서 대기를 하더라고요.

저는 카운터 쪽에서 멀뚱멀뚱 쳐다 보고 있었습니다.

여자 실장님이 손님방 똑똑하면서 오빠들 이제 아가씨 보여줄게요 하면서

아가씨들한테 천천히 들어와 하면서 오빠들 처음에 들어온 순서 부터 1번 부터 10번이에요.

말을 하더라고요 . 손님들이 나는 3번 한명은 5번할게 하고 뽑힌 누나들은 손님들 옆에 착석 하고

나머지 누나들은 다시 대기실로 이동했습니다.

손님들이 아가씨 초이스가 끝나면 저희가 술이랑 과일 안주 셋팅해서 갔다 줘야하는데

친구가 너가 한번 들어갔다 와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알겠다고 하고 셋팅 하고 들어갈려고 하는데 머리속에서 실수하면 어떻게 하지 걱정을 했습니다.

트레이에 양주및과일안주 셋팅 후 손님 있는 방 까지 가서 똑똑 하고 들어갔습니다.

테이블에 양주및과일안주 셋팅해주고 있는데 손님이 말을 걸었습니다.

어이 삼춘 처음보는 삼춘인데 오늘 첫출근이야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네 형님 오늘 첫 출근했습니다 잘부탁드리겠습니다 크게 인사를 했습니다.

그 형님이 저를 마음에 들었는지 삼춘 씩씩하네 하면서 지갑에서 5만원권 한장을 꺼내면서 자 팁이야 하면서

저를 주시더라고요 . 저는 큰 목소리로 감사합니다 다른거 더 필요하는거 있으면 말씀 해주세요 하고 나왔습니다.

저는 나오자마자 친구한테 자랑을했습니다 나 팁5만원 받았다. 그니깐 친구가 팁은 우리 둘이 나눠서 반반씩 하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지금 내가 2만5천원 주면 되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니깐 친구가 지금 주는게 아니라 가게 마감하고 둘이 합쳐서 반반씩 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저는 알겠다고했습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와 손님 올떄마다 5만원씩이면 방 8개 이니깐 각자 20만원씩은 벌고 가는거네 했습니다.

저는 기분이 너무 좋았고 빨리 손님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손님 방에서 엄정화 - 초대 템포 빠르게 노래가 나오더라고요.

한 3분정도 지나니깐 아가씨 한명이 속옷 바람으로 나오더라고요.

저는 깜짝 놀랐고 바로 뒤로 돌았습니다 .

근데 갑자기 아가씨 누나가 뒤에서 툭툭 치면서 야 누나 속옷 차림으로 나오니깐 부끄럽냐 ?

물어보더라고요. 저는 처음보는 관경이고 해서 네 라고 말했습니다 .

누나가 갑자기 저 머리를 쓰담쓰담하면서 귀엽네 하면서 열심히해 말을하고 화장실로 갔습니다.

친구도 게속 일하다보면 적응 할꺼라고 너무 그렇게 부끄러워 안해도 된다고 말을하더라고요.

그렇게 친구랑 말을 하면서 손님 기달리고 있는데 두번째 손님이 문을 열고 들어오시고

저는 처음에 했던거 처럼 똑같이 인사 하고 방에 안내를 했습니다.

(3편 기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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