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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웨이터하다가 호빠 선수 까지 간 썰. 1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공공공치리 조회 72회 댓글 11건
작성일 24-05-08 11:57

본문

안녕하세요 제가 어렸을때 제주도에서 웨이터 하다가 호빠 까지간 썰입니다.

재미없어도 재미게 봐주세요.

제가 25살때 쯤 이였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제주도에 아는 지인친구 있어서 제주도 놀로 갔습니다.

제주도 친구만나서 맛있는것도 먹고 밤에 간단하게 술집가서 술먹고 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친구가 몇달정도만 가치 웨이터 일 하면 안되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웨이터가 무슨 일이냐고 물어봤습니다.

친구가 그냥 서빙하고 손님들 오면 인사 해주고 대접 해주면되 말을하더라고요.

그리고 밤에 일하는거라서 돈도 많이 벌고 할거야 말을 하더라고요.

저도 호기심에 그럼 가치 해보자 해서 친구랑 가치 친구가 일하는 가게를 찾아갔습니다.

가게 도착하고 문 열자마자 앞에 남자사장님 하고 여자실장님 있더라고요 .

친구가 사장님한테 인사 시켜주고 가치 룸에 들어가서 커피 한잔 하면서 애기를 했습니다.

월급은 100만원이고 나머지는 팁으로 돈을 벌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고 애기가 끝났습니다.

애기 끝나고 친구가 일을 알려주기 시작했습니다.

화장실 청소는 이렇게 하면되고 술 셋팅은 이렇게 하면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룸은 총 8개 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청소 하고 술 정리 하고 있는데 테이블 위에 가글이 엄청 많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친구 한테 물어 봤습니다 테이블에 가글이 왜이렇게 많아?

하니깐 친구가 아 그거 손님들 오면 아가씨들이 인사 해주는거야 말을 했습니다.

제가 궁금해서 인사가 머야 ? 물어봤습니다.

친구가 아가씨들이 남자손님오면 밑에 빨아 주고 하는거야 말을 해줬습니다.

저는 그말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

그게 가능한거냐고 그러니깐 친구가 여기 2차 가게라고 하더라고요.

2차 가게는 머냐고 물어봤습니다.

친구가 손님들이 아가씨들이랑 술먹고 마무리 되면 손님이랑 아가씨 모시고

모텔로 데려다 주면 된다 그게 2차 가게라고 말을해주라고요.

저는 너무 신기해서 이런 일도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청소 마무리 할때 쯤 아가씨들이 한명씩 출근을 하기 시작하더라고요.

(1편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2편 기대해주세요.
댓글 개수 : 11건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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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리님의 댓글

아다리
작성일

완결후에 읽겠습니다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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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평가센터님의 댓글

금융평가센터
작성일

몇편까지 나오나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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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가님의 댓글

어가
작성일

중동에서 일하셨나봅니당
2편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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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붐님의 댓글

폭붐
작성일

저도 완결나먄 올게영 ㅎㅎ

추댓은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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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가님의 댓글

손가가
작성일

흥미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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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쿠니님의 댓글

김쿠니
작성일

글 재미지겠네요 기대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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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로님의 댓글

유지로
작성일

나중에 몰아보기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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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님의 댓글

전업주부
작성일

ㄱ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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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자식님의 댓글

어둠의자식
작성일

기대기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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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코노님의 댓글

혼코노
작성일

감사함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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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생은1님의 댓글

이번생은1
작성일

오호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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